(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9월 2일 관람객 편의와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내 로봇 ‘코스미’를 도입했다.
이번 안내로봇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편리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관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내로봇 ‘코스미’는 AI 기반 음성인식과 대화 기능을 통해 관람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과학관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접수를 비롯해 실험실습실 등 주요 교육장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해 관람객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돕는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전송과 ▲해양생물 끝말잇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과학관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과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그 동안 과학관에 접수된 381건의 해양과학 관련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관람객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한다.
김외철 관장은 “AI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과학관이 첨단 기술과 결합된 미래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관람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