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안전한 산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안전산행 기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등산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론교육과 산행 실습을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의 다양한 산행 환경에서 자신의 체력과 산행 수준을 점검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LNT(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 ▲배낭 꾸리기 ▲올바른 보행법 ▲레이어링 시스템을 활용한 복장 및 체온 관리 ▲산행 중 에너지·수분 보충 ▲체력 안배와 컨디션 조절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이론교육과 단거리 산행 실습을 통해 안전한 산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국립밀양등산학교와 영남알프스 천황산·가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누리집의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국립밀양등산학교 김용배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등산 초보자들이 산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을 존중하면서 안전하게 산을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miryang)을 확인하거나 교육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