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완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8월 26일 오전 1시 34분경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후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1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2시 07분 화재를 초진했다. 이후 굴삭기 등을 투입해 잔화정리를 실시하고 오전 4시 19분 완진했다.
이번 화재에는 소방·경찰·한전 관계자 등 41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