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8월 11일 문경시 신기동 일대에서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하천 하류 지역에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을 설치하여 인명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발생 시 하류 지점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 신속 전개 및 고정 훈련 ▲ 지지줄 결착 ▲지형별 설치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유속, 수심 등 악조건 속에서도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을 견고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숙달하여 사고 발생 초기에 인명 유실 가능성을 낮추고 유실방지망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하여 초기에 인명을 구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유속, 수심 상황에 따라 구조활동에 큰 어려움이 따르므로 인명 유실을 막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