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등록데스크·관광안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