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31일 북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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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년 2분기 경상북도 관광 시장이 굵직한 국제 행사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의 흥행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뚜렷한 증가세와 관광 소비 확대가 돋보인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 동기 약 162만 명에서 올해 약 205만 명으로 26.4% 급증했다. 내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4,642만 명에서 올해 4,509만 명으로 소폭(2.9%) 감소했다. 전체 관광소비액은 체류형 숙박 및 식음료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약 1조 3,336억 원에서 올해 약 1조 5,488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이는 안동 한일 정상회담 개최, 전년도 APEC 개최 및 올해 PATA 개최 효과에 따른 해외 인지도 상승, 동해선 철도 개통,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등 다양한 긍정적 요인이 맞물리며 전체적인 방문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과 미디어의 만남... 문경·경주·안동 방문객 증가세 뚜렷 내비게이션 및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이 가장 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8월에서 9월 고추 수확기에 응애 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고추에 주로 발생하는 점박이응애는 상대습도 50% 내외의 건조한 환경에서 산란과 증식이 활발해지는 대표적인 고온·건조성 해충이다.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8월 기상자료를 보면 2025년은 강수량이 역대 가장 적었고, 2024년은 역대 4번째로 적었다. 이러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최근 수확기 응애 피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참고 기상자료 : 기상청 기후통계분석(1973~2025년 안동·봉화·의성 관측지점 강수량) 올해도 7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응애 발생과 피해가 일부 포장에서 관찰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점박이응애의 고추 초기 피해증상은 고추 잎의 엽맥 사이에 미세한 퇴색 반점이 관찰되며, 잎 뒷면에는 퇴색 반점과 함께 응애가 관찰된다. 또한, 초기 방제 시기를 놓쳐 밀도가 높아지면 잎 전체가 황화되고, 거미줄이 관찰되며 과실 품질 저하가 발생한다. 응애는 크기가 작고(성충 0.5mm 이하), 초기 피해증상이 생리장해 증상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 운영 중인 대표적인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기관, 단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경북 지역 단체여행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혜택이 보다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관․단체․여행사는 1회에 한해 버스 1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참여자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단체여행객의 이동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을 지원조건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정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8월 11일 한국철강협회 본사에서 한국철강협회(부회장 이경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연)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도로포장용 아스콘 골재로 재활용해,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 제강슬래그 아스콘의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 제강슬래그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 제강슬래그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매년 약 59만톤의 천연골재가 사용되는데 골재 채취에 따른 산림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는 연평균 1,025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중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66만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버려지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매년 59만 톤이 사용되는 천연골재의 공급난을 해소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버들치’우량종자 80만 마리를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버들치는 지난해부터 엄격한 친어 관리를 거쳐 올해 4월 채란한 뒤 7월까지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양식 희망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을 진행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4~6개월가량 추가로 사육하면 상품성이 있는 8~10cm 크기로 성장한다. 버들치는 뼈가 연해 통째로 먹을 수 있고 살이 부드러워 탕,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kg당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 선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21년부터 버들치 시험연구에 착수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만 마리를 생산해 78만 마리를 방류하고, 152만 마리를 분양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기관 혁신을 이끌어갈 ‘제4기 주니어보드’를 8월 11일 발족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주니어보드는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이래 경영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물론, 이사회 참관과 경영혁신 과제 심의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기관 운영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에 출범한 제4기는 기관 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11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이들은 내년 12월까지 조직문화 개선과 기관 혁신 분야에서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직접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한층 확대된 이번 4기가 유연한 조직문화를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8월 11일 문경시 신기동 일대에서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하천 하류 지역에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을 설치하여 인명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발생 시 하류 지점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 신속 전개 및 고정 훈련 ▲ 지지줄 결착 ▲지형별 설치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유속, 수심 등 악조건 속에서도 인명구조용 유실방지망을 견고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숙달하여 사고 발생 초기에 인명 유실 가능성을 낮추고 유실방지망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하여 초기에 인명을 구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유속, 수심 상황에 따라 구조활동에 큰 어려움이 따르므로 인명 유실을 막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8월 11일 관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119안심동반’ 소방안전교육 1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24년 7월 2만 3,777명(35.1%)에서 2026년 7월 2만 5,309명(39.1%)으로 2년 새 1,532명 증가했으며, 노인인구 비율도 4.0%p 상승했다. 초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생활 반경 대부분이 경로당에 집중돼 있어, 경로당은 고령층에게 가장 효과적인 안전교육 접점으로 꼽힌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에서 활동하는 행복선생님 23명을 ‘119안심온선생님’으로 지정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이들을 통해 8월부터 1년간 관내 경로당 39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과 ‘심’폐소생술을 따뜻하게(溫) 찾아와(來)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안심온선생님은 화재예방요령, 심폐소생술, 비상연락망 작성 등을 교육하며,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안전사용·전기화재 예방을, 봄철에는 산불 예방·불법소각 주의 등 계절별 맞춤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119안심온선생님 역량강화 교육은 분기별 총 4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 이규봉 경찰서장은 8월 들어 관내에서 운전 부주의로 인한 운전자 교통 사망사고가 3건 발생함에 따라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 대 보행자 사고와 이륜차 단독사고, 농기계 단독사고 등 사고 유형은 서로 달랐지만 사고 당사자가 모두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경경찰서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 시 밝은색 옷 착용 및 반사지 활용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안전 수칙 ▲이륜차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교차로 및 횡단보도 안전수칙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도로 위에서 만나는 시민에게 안전모와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반사지를 제공하는 등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문경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 사망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와 고령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 월항남성의용소방대(대장 홍성학)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8월 10일 월항면사무소 앞에서 폭염 극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쉼터 이용,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주변의 관심과 지속적인 안전 확인도 당부했다. 또한 최근 폭염과 함께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부족 등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대원들은 지역 상황을 공유하고 급수지원 등 재난지원 활동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월항남성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폭염 예방순찰과 안전홍보,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홍성학 월항남성의용소방대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대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전국 각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를 검거하여 8월 5일 구속 송치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26년 7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경북 문경, 충주, 원주, 순천 등 전국을 돌며 13개 경로당에 침입한 뒤, 경로당 회비로 보관 중인 현금과 통장 등을 훔치고, 통장에 쓰여진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도 출금하였으며, 피해 금액은 총 1,300여 만 원에 이르렀다. 경찰은 피해를 접수받은 즉시 달아난 범인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신고 다음 날인 7월 28일 대전 00모텔에서 은신 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112에 신고하는 한편, 통장, 카드 등을 훔쳐 현금을 인출하는 추가 피해도 발생하고 있으니 전자금융매체 비밀번호 관리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경로당에 배포하는 등 유사 피해가 없도록 예방·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경주시장선거에 있어 ‘위법한 방법으로 선거사무원 수당 등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A씨(후보자의 선거사무장) 등 5명을 7월 31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로서 수당․실비(이하 ‘수당’) 등을 받을 수 없던 B씨와 C씨는 각 1명의(D씨, E씨) 선거사무원을 허위로 등록하게 하고, D씨와 E씨가 수령한 13일분의 수당 286만원(각 143만원)을 돌려받은 혐의다. A씨는 선거운동을 하지도 않았던 D씨와 E씨에게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이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 보상)제3항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하여 수당ㆍ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ㆍ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ㆍ지시ㆍ권유ㆍ알선ㆍ요구 또는 수령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 광역범죄수사대는 7월 27일 대구․광주지역 오피스텔 등에서 사무실을 차려 놓고 불법 도박사이트 입금자금 1,500억 원 상당을 실시간으로 2차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자금세탁·은닉에 가담한 일당 1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7. 23.)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A씨(20대) 등은 친구 및 동네 선‧후배 지인 사이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도박자금을 세탁해서 전달해 주면 수수료(0.4~1%)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해 2월경부터 올 7월 21일까지 약 1년 5개월 동안 주·야 2~3교대(8~12시간)로 근무하면서 대포통장으로 송금받은 도박자금 1,500억 원 상당을 2차 계좌 등으로 이체하고, 총책 등 각자의 역할에 따라 수수료 명목으로 月 400~5,000만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 등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텔레그램으로만 서로 연락하고 근무 메뉴얼과 적발시 행동요령 등을 작성해 신입 조직원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수개월 마다 한 번씩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을 옮겨 다니면서 창문을 검은색 부직포로 가리는 등 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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