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제헌절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입장 행사를 운영하고,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제78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무료입장을 운영하고 가든샵 1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울러 7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숲의 선율, 세 가지 사랑의 노래’ 클래식 성악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백두로운 문화숲 초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프랑스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koag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산림문화와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