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열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북이 가진 산업·문화·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담았다. 경북도는 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경북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정책존은 홍보관의 주제를 도민 삶과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한 공간이다. 관람객 참여 콘텐츠인 ‘경북의 비전 나침반’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민선 9기 핵심시책으로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정책을 소개한다.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경북형 복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도 함께 선보인다. 항공·항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7월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이하 합의서)를 체결했다. 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1,020메가와트(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2029년 9월 착공, 2032년 10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각 회사가 보유한 해상풍력 개발 및 사업관리 역량과 해양플랜트·해상구조물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광 칠해 해상풍력과 관련한 사업개발 및 인허가 추진 등이 탄력을 받고, 풍력 분야 국내 공급망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화오션은 해상구조물 제작과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주도하고, 한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일 한수원 재생수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합의서 체결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경상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전)’을 열고 도내 우수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하며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하는 ‘체험형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손을 잡고 이번 특판전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특판전이 열리는 롯데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국내 대표 쇼핑 명소 중 하나다. 경북도는 이를 적극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의 맛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선보여‘경북 제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개사는 ▲프레시딜라이트(포항, 조미김) ▲(주)다담(구미, 한우곰탕) ▲㈜큐제이푸드(경주, 쌀전병) ▲삼동이농장(상주, 동결건조배) ▲주시파이 에브리데이(청도, 착즙주스)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이하 KESCO)와 손잡고 발전설비의 안전성 강화와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에 나선다. 한수원은 7월 9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KESCO와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남화영 KESCO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전력수요 변동성 확대로 발전설비 안전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현재 상황에서 마련됐다. 국내 최대 발전기업인 한수원과 전기안전 분야 최고 전문기관인 KESCO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발전소 내 핵심 전기설비의 고장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신규 건설 사업의 건전성도 확보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발전설비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밀진단 및 원인분석 방법 개발, 진단시스템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 건설 안전문화 확산 및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국내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수원의 발전 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7월 특구 후보과제 공모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후보과제에 선정됐으며, 2026년 1월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적정성 검토위원회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 심사를 차례로 통과해 사업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규제자유특구 1개와 글로벌 혁신특구 2개가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2019년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2020년 안동 ‘산업용 대마’, 2021년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2022년 경산 ‘전기차 무선충전’, 2022년 의성 ‘세포배양 식품’에 이어 총 5개 특구를 지정받아 규제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지정된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7월 10일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이사장 신영재)와 공동연구를 통해 좀보리사초(Carex pumila)에서 분리한 천연물질 '코보페놀 비(Kobophenol B)'의 염증성 장질환 예방·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의 '담수 생물소재의 오믹스 빅데이터 확보' 과제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해안사구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인 좀보리사초에서 코보페놀 비를 분리한 뒤 세포와 동물모델을 이용해 항염증 효과를 평가했다. 인간 유래 대장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코보페놀 비를 처리한 결과, 뚜렷한 세포독성 없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8)의 분비와 활성산소 생성이 감소했다. 궤양성 대장염을 유도한 생쥐에서는 코보페놀 비를 투여했을 때 설사와 혈변 증상이 완화됐으며, 고농도 투여군에서는 대장 조직의 염증과 혈중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수치도 감소했다.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코보페놀 비(Kobophenol B)를 포함하는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특허번호 제10-2971008호)’ 특허를 올해 5월 등록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10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안전 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 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승필 의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 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국 서장은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 를 유지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가 경상북도 감사관이 실시한 2026년 내부청 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수준과 부패 취 약요인 개선 노력, 조직문화, 갑질 근절, 소통 및 공정성 등 직원들이 실제 체감하는 내부청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영덕소방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영덕소방서는 올해 ▲기관장 주도의 청렴 실천 의지 확산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운영 ▲갑질 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청렴교육 및 청렴캠페인 실시 ▲익명 의견수렴 및 고충 상담 활성화 ▲공정하고 투 명한 인사·예산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서도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프로 그램은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수평적 조직문 화를 뿌리내리게 한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청렴을 특별한 캠페인이 아 닌 일상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이 이번 평가에 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분석된다. 영덕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청렴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생계와 자녀 양육의 이중고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을 위해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 지원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체결한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해 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기본 신체 계측을 비롯해 △간기능 △고지혈증 △당뇨병 △신장질환 △통풍 △골밀도 △흉부 X-선 촬영 △심혈관계질환 △종양표지자 △갑상선질환 등 총 15개 종목 7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인 미혼모·부, 한부모가족의 부·모, 조손가족의 조부·조모로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대상자이다. 본 검진 사업은 7월 1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진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건협 경북지부 전화 안내를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7월 9일 경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주민대피 체계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북지역은(7월 8일∼9일 15:00 기준) 누적 강수량이 문경 147.4mm, 영주 134.1mm, 봉화 106.3mm 등으로 집계되었으며, 일부 지역에는 9일 하루 동안 100mm 이상의 강우가 내리기도 했다. 이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산사태 행동요령 및 대피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강우가 종료되는 즉시 산사태취약지역과 피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피해 발생 여부를 신속히 파악 후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17일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께 고아읍 일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는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고아119안전센터, 선산119안전센터, 고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들과 고아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항곡1리 마을회관 뒤편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인 끝에,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오후 6시 30분께 산속에 홀로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대원들은 준비해 온 담요를 덮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이후 실종자가 “아들이 올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자 보호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머물며 안정을 도왔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인경 고아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실종자 수색에 함께 참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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