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은 미래세대가 바라본 팔공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표현하는 ‘제2회 팔공산국립공원 그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그림대회는 대구지역 미래세대가 팔공산국립공원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국립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내가 본 팔공산국립공원’으로, 참가자는 자신이 경험한 팔공산국립공원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가 나타날 수 있게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예선 대회는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대구지역 초‧중학생이며, 개인 참가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단체 참가자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약 4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 대회는 8월 1일 팔공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는 현장에서 완성된 작품을 대상으로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창의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비로봉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3점 ▲관봉상(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3점 ▲동봉상(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상) 6점 ▲서봉상(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상) 6점으로 구성되며, 본선에 진출한 학생 전원에게는 담비상(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상)이 부상과 함께 수여된다.
설정욱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은 “이번 그림대회는 미래세대가 직접 보고 느낀 팔공산국립공원의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팔공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참가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및 팔공산국립공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