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은 6월 5일 총경급 448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에 대한 결과는 아래의 참고 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구미시는 7월 9일 구미시청에서 AGC화인테크노한국㈜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AGC화인테크노한국㈜ 미즈노 준이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구미사업장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 LCD 글라스 생산체계를 차세대 디스플레이용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형 OLED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기업인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일본의 세계적인 글라스 소재 제조기업인 AGC가 구미에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구미에서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기판 생산을 이어왔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축적한 글라스 기판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기판은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공정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다. 특히 대형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는 고도의 제조기술과 정밀한 설비 운영 역량이 요구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7월 주제로, 덥고 습한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북 실내 여행지 3선을 선정했다. 7월의 경북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교차하며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는 시기다. 하지만 비가 온다고 해서 여행의 즐거움마저 멈출 수는 없다. 창밖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배경 음악 삼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실내 명소들은 오히려 비 오는 날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외부의 궂은 날씨를 피하면서도 경북이 품은 웅장한 역사와 다채로운 체험을 깊이 있게 만끽할 수 있는 실내 관광지로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3곳을 추천한다. ①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 ― 빗소리와 함께 마주하는 신라 천년의 웅장함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웅장한 위용과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황룡사지 옆에 세워진 이 문화관은, 비가 내리는 날 방문하면 차분하게 가라앉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천년 전 신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감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월 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기술의 압도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총 116개 사례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한수원은 서면 평가, 현장실증과 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정부·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수원은 원전의 극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가상 모형(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지능형 작업 로봇의 현장 적용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안전 내비게이션’은 원자력발전소를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작업 환경으로 구축하고, 수십만 개의 설비 위치와 안전 관련 도면, 절차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한 기술이다. 작업자에게 최적 이동 동선과 밀폐·고소 구역 등 안전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어업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7월 7~8일까지 이틀간 포항지역 강도다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강도다리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병원은 지난 3월 강도다리 양식어업인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어업기술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 동해수산연구소의 수산생물 질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합동 진료를 실시했다. 강도다리는 넙치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양식품종으로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고수온 등 기후변화와 각종 질병으로양식 현장의 피해가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질병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6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냉수성 어종인 강도다리는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건강관리와 질병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경상북도어업기술원은 고수온기 이전에 사육 중인 강도다리의 건강상태와 질병 발생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질병 발생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여 예방 중심의 양식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이동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병원에는 총 10개 양식장이 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8일 호텔금오산에서‘2026 반도체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핵심사업 추진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기업들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 구자근 의원과 도·시의원, 반도체 기업협의회 회원사,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특화단지 지정 이후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기업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기업협의회는 지난 2023년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을 계기로 창립돼 현재 105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반도체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정책 제안, 기술정보 공유, 공동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단 연임 승인과 신규 부회장사 선임,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소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여름철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산호랑이의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여름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동풍부화는 동물들이 먹이를 찾고 탐색하는 등 야생에서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 특성을 반영해 호랑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한 생체 리듬과 활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수분 보충을 위한 수박과 비타민 얼음, 호랑이가 선호하는 소피(소의 피)얼음과 염소 고기 등이 방사장 곳곳에 배치된다. 호랑이들은 얼음을 깨고 먹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후각과 신체활동을 하며 야생 습성을 발휘하게 된다. 이와관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호랑이들의 영역 특성과 안전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여름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여름나기 행동풍부화는 멸종위기종인 백두산호랑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한 생체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동물복지 활동”이라며, “수박을 깨트리고 소피 얼음을 즐기는 호랑이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8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를 방문하여 본부 시설(전망대, 파크골프장 등)견학 및 해파랑길 현장 시찰을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체결한 ‘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의 후속 일정으로, 이날 현장 방문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남미경 문화관광국장, 정유선 관광컨벤션과장, 박영숙 원자력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 일행은 홍보관에서 본부 일반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난 뒤 본부 내 전망대로 이동하여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운영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견학을 진행하였다. 전망대 견학 이후에는 한마음공원에 조성된 월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하여 파크 골프 체험을 한 뒤, 개통 예정인 해파랑길 탐방로를 직접 시찰하며 개통 준비 상황과 탐방객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자원 및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8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 총 2,9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수원지원사업인 ‘울진군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년 대비 수혜 대상을 100세대 늘려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900만원, 10개 읍·면의 에너지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 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 방안에 대해 항상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7월 8일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1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21명을 선발하는 데 82명이 지원하여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공개 채용은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혐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7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로 영남권(남부지방산림청 관할)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총 121명 배치되며, 산불 발생 시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산불진화와 잔불정리, 진화장비 운영 등 산불재난의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지원자가 응시한 만큼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녀의 생일은 부모가 가장 바쁜 날이다.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하고, 자녀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일까지 대부분 부모의 몫이다. 오늘날 생일은 축하받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억되지만, 부모의 노고는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난다. 하지만 400여 년 전 조선 선비들의 일기에는 생일을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 모습이 남아 있다. 생일은 자신이 축하받는 날이 아니라 자신을 낳아 길러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었다. 조선시대 일기 자료에는 생일을 부모의 은혜와 연결해 기억한 풍속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경북 예천의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초간일기’에는 자신의 생일에 떡을 빚어 사당에 모신 부모에게 먼저 올렸다는 기록이 보인다. 그런 다음 자녀와 친척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당시의 선비들에게 생일은 부모를 기리는 날이었음을 잘 보여준다. ‧ 구로지일(劬勞之日), 자신보다 부모를 먼저 떠올리는 생일 이러한 생일 문화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소장한 안동 예안의 계암 김령(1577~1641)이 남긴 ‘계암일록’에서 더욱 뚜렷하게 확인된다. 김령은 일기에서 자신의 생일을 ‘구로지일(劬勞之日)’, 곧 ‘부모가 자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17일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께 고아읍 일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는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고아119안전센터, 선산119안전센터, 고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들과 고아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항곡1리 마을회관 뒤편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인 끝에,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오후 6시 30분께 산속에 홀로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대원들은 준비해 온 담요를 덮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이후 실종자가 “아들이 올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자 보호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머물며 안정을 도왔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인경 고아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실종자 수색에 함께 참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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