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여름방학 디지털 미디어 역량 집중 캠프’ 참가자 및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대구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찾아오는 콘텐츠 제작 캠프’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교실 대상 교육’으로 구성된다.
찾아오는 콘텐츠 제작 캠프는 회차별 45명, 총 90명을 모집하며, 학생들은 3회차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여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선정된 학급에는 총 10시간 규모의 교육이 지원되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에 필요한 미디어 장비가 제공된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찾아오는 캠프의 경우 참가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창의적인 미디어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찾아오는 캠프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