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월의 여왕’작약으로 붉게 물든 천년 고도 청도읍성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6월 11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중기부, 중진공, 신·기보 등 23개 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우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총 52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불 이상인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대경중기청 정기환 청장이 직접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하여 지역 대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아울러 대구시,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테크노파크(TP),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지역 7개 수출 유관기관도 참석하여 중동사태 등으로 인해 악화된 수출 여건에 대해 청취하고, 지역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수출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대경중기청은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수출기업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6월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강소’ 및 ‘강소+’단계 선정 기업 12개사(경북 8, 대구 4)의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유망 → 성장 → 강소 → 강소+)으로 세분화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유망(10만~100만 달러), 성장(100만~500만 달러), 강소(500만~1,000만 달러), 강소+(1,000만 달러 이상)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강소’및‘강소+’단계에 해당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농촌지도사업 고도화를 위한 AI 실무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전환(AX) 시대에 발맞춰 기획·보고서 작성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일선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과정별 7시간씩, 총 4개 과정(28시간)으로 세분화돼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 및 시각화 구현 ▲신기술 보급용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 웹 서비스 구축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술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단계별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종합 계획’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원은 지난 3월 도원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 장기 심화과정(4~7월), 시·군 센터 간부 교육(5월)을 거쳐 이번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방사선관리 일반직 경력 2명과 환경미화 공무직 3명을 수시 채용한다. 일반직 경력 방사선관리 분야는 방사선동위원소 취급 감독자 면허(SRI) 또는 방사선관리기술사 자격증 보유자로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공무직 환경미화 분야는 시설 1명, 일반 2명 등 총 3명을 채용하며, 만 50세 이상 준고령자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제출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공단은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대상으로 사회형평적 가점과 방폐물유치지역법에 따라 경주시 거주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서는 6월 18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접수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일반직 해당), 면접을 거쳐 8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korad2.scout.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6월 8일 경주를방문한 대만 타이중시여행업협회 및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 26명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상품 개발과 대만 중부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에어의 ‘타이중-부산’ 노선 개설에 이어, 최근 6월 대만 스타럭스항공이 신규 취항하며 하늘길이 대폭 넓어진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대만 중부권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신규 상품 개발과 모객 확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육부촌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공사는 경북 관광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경주의 신규 관광명소를 비롯해 안동 선유줄불놀이, 문경·포항의 대표 관광콘텐츠 등을 소개하며 경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이어 참가자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해 경주타워와 APEC 재현관 등을 둘러보며 경북 관광자원의 경쟁력과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풍국풍(馮國豐) 타이중시여행업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현지 주요 여행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11일 제20대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유정훈(柳政勳)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유정훈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사장은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속도감 있고 강력한 제도 개선으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유정훈 사장은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밝혔다. 첫째,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 편의 중심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환골탈태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의 휴게소는 대중교통 환승 연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백두산호랑이 복지 증진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내달 말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방사장 조성 사업은 기존 방사장에 신규 공간을 확충해 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방사장 확충이 완료되면 지난해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새로 도입된 백두산호랑이 ‘미령’이가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조성된 호랑이숲 내 방사장은 총 3.8ha 규모로 대방사장과 소방사장 2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조성될 925㎡ 규모의 방사장에는 백두산호랑이의 행동 풍부화 시설과 자연 친화적 구조물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보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사장 확충을 통해 호랑이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동물복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6월 주제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경북 초록빛 관광지’를 선정했다. 6월의 경북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접어들며, 산과 들, 그리고 도심 곳곳이 생기 넘치는 짙은 초록빛으로 덧입혀지는 시기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나무 그늘 아래를 걸으며 산책을 즐기기에 6월만큼 완벽한 달은 없다. 자연이 내어주는 천연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짙은 녹음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풍경을 마주하면 묵은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는 듯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다가오는 여름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는 6월 추천 관광지로 경주 천년숲정원,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청도 청도읍성 3곳을 소개한다. ① 경주 천년숲정원 ― 50년의 기다림이 빚어낸 초록빛 비밀 정원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숲정원’은 경상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무려 50여 년간 산림 연구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다가 최근 개방된 숨겨진 생태 보고다. 오랜 시간 사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은 미래세대가 바라본 팔공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표현하는 ‘제2회 팔공산국립공원 그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그림대회는 대구지역 미래세대가 팔공산국립공원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국립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내가 본 팔공산국립공원’으로, 참가자는 자신이 경험한 팔공산국립공원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가 나타날 수 있게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예선 대회는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대구지역 초‧중학생이며, 개인 참가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단체 참가자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약 4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 대회는 8월 1일 팔공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는 현장에서 완성된 작품을 대상으로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창의성, 주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염원이 하나로 모였다. 축구를 사랑하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을 대표해 김천시축구협회(회장 오방수)와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회장 여창진)가 6월 10일, 김천시청에서 시민구단 전환을 지지하는 1만 서명부를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명에는 총 10,135명이 동참하며 김천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높은 관심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천상무는 지난 2021년 김천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후 프로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홈경기장 안팎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천상무는 이제 시민구단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서명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김천상무가 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경기장을 찾은 팬은 물론, 김천 축구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며 김천상무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천시축구협회 오방수 회장은 “김천상무는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해온 소중한 구단”이라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6월 11일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관급자재 납품 계약 수주 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8,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시청 전 비서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첩보를 수집하던 중 A씨가 〇〇시청 비서관으로 임명된 후부터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금품을 수수하고 있다는 제보를 확보했다. 특히 A씨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띠지로 묶인 현금다발이 전달되는 정황이 확인되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여 뇌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7,000만원 상당과 범행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이후 체포영장을 집행해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법원으로부터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최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는 지방정부와 연계된 고질적인 이권 유착과 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기조에 따른 결과이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토착비리는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월 10일 여성 청소년 11명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대학생 A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성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SNS를 이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 범행을 시작하였고, 2025년 10월경 특정되기까지 11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아동성착취물 총 30개를 제작하여, 그중 일부를 SNS에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노예 구인글’을 게시하여 호기심을 갖는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후 ‘노예 자격조건’이라며 인적사항과 신체 노출 사진을 요구하였고, 이렇게 확보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토대로 피해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추가 성착취물을 촬영할 것을 강요하는 등 미성숙한 피해자들을 성적도구화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IP주소를 숨기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 왔으나, 경북경찰청의 긴밀한 국제공조와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결국 검거됐다. 경북경찰청은 “청소년들이 성적 호기심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6월 3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학교 소속 강정민 소방장이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48분경,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을 지나던 강정민 소방장은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전복된 차량을 목격했다. 강 소방장은 즉시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내부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문경소방서 출동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체 없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출동대에 현장 상황과 처치 내용을 정확히 인계하며 정예 소방관을 양성하는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위험한 고속도로 환경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경북소방학교 강 소방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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