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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호국 평화의 도시에서 만나는 유엔군 영웅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 운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5월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다.

 

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하였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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