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
이번 비상경영팀(T/F)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상경영팀(T/F)은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퇴직자 단체의 입찰 참여 배제 등 입찰 시 불이익 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휴게소 운영과 관련하여 공공과 입점 소상공인 간 직계약 체계 도입을 중심으로 임대료율, 입찰제도, 서비스 수준, 운영서비스 평가, 관리 구조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편을 통해 불공정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더욱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인 K-휴게소의 명성에 걸맞게 재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