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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의 주역들에게 친근한 소방안전 문화 전파

칠곡소방서,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 소방안전 체험부스 성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장에서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소방안전 문화를 전파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소방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 및 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빛소화기(빛을 활용한 가상 소화기) 체험 ▲소방차 종이접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실제 차량 내부에서 지진을 느껴보고 연기 대피를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체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승언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뜻깊은 추억을 가져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문화가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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