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오후 3시 본청 연화관에서 국제교류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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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지역 축제 기획 및 공동 운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눈부시게 활동하고 있어 주목된다. 경북CKL 지원기업인 ‘하우스더웨더(How’s the Weather, 대표 주영준)’와 ‘마이스모어(MICEMore, 대표 이민규)’는 10월 10일 포항운하 일원에서 열린 ‘한동 국제 뽱 페스티벌’의 공동 운영을 맡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동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 지역 베이커리 15곳이 참여했으며, 약 5,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하우스더웨더와 마이스모어는 올해 경북CKL의 지원사업을 통해 각각 ‘어촌빵’과 ‘탭경(TapGyeong)’이라는 지역의 특색있는 콘텐츠 IP를 개발했다. 하우스더웨더의 ‘어촌빵’은 죽도통통문어빵, 해풍맞은과메기빵, 영일대불가사리빵 등 어시장 입성을 꿈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3종의 스토리를 통해 포항의 바다를 담아낸 F&B 브랜드이다. 올 5월 경북CKL 캐릭터 IP 공모전 수상을 통해 어촌빵의 가능성을 확인한 하우스더웨더는 홍보마케팅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3,000억 원으로, 이차보전금 예산을 120억 원으로 확대한다. 도는 10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이미숙 KB국민은행 경북광역본부대표,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지역대표, 신장식 신한은행 대구경북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 도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가운데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80억 원에서 2030년 120억 원으로 늘린다. 융자 지원 규모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책이다.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이어지고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라인을 둔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 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중심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8일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산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농식품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 담당자와 소통하며 지역 특화작물·연구성과를 활용한 제품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농식품 산업과 상품화 분야 전문가인 ㈜그린팜 최재석 대표가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대표는 농가·농협·기업 간 협력 모델과 식품 상품화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 상표화, 셰프·맛집의 상표 자산(지식재산권, IP)을 활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유통 연계 등 경북 농식품의 시장진입과 K-푸드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등이 ‘지역 농식품 상품화 및 시장진입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국 2위 규모인 경북 콩 산업의 잠재력도 주목을 받았다. 경북의 2025년 콩 재배면적은 11,009ha이며, 농업기술원은 ‘새바람’과 ‘빛나두’, ‘참두리’ 등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국산 포도 신규 수입 기념 런칭쇼 및 바이어 품평회’에 참가해 경북이 육성한 신품종 ‘글로리스타’를 알렸다. 이어 10월 1~2일에는 홍콩에서 판촉 행사를 열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번 런칭쇼는 한국산 포도의 필리핀 수출 검역 협상이 18년 만에 타결된 뒤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했고 주필리핀 총영사관과 한국포도수출연합 등 한국 측 관계자, 현지 수입상·인플루언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리스타와 코코볼, 샤인머스켓, 거봉 등 한국산 대표 포도를 함께 소개했다. ‘글로리스타’는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적색 대립 품종이다. 아삭한 식감과 18~20브릭스의 당도가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저장성이 뛰어나 장거리 수출에 유리하다. 고온에서도 착색이 잘돼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 꼽힌다. ‘한국 포도 품종별 육성 전문가 강연’에서는 글로리스타를 개발한 권민경 과수육종연구팀장이 품종 특성과 유통 시 주의점, 한국산 포도의 안전성과 차별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품종 개발자가 전한 내용에 신뢰를 보였다. 시식에 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아쉽게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0대 1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선수단의 큰 변화 속 강주혁이 데뷔전을 치른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민서, 김민규, 임덕근, 홍시후가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홍윤상과 윤재석이 좌우 날개에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이상헌이 위치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정마호, 박진성, 민경현, 오재혁, 김인균, 박용희, 강주혁, 정재민이 포함됐다. □ 라인업 대폭 변화 김천상무, 전반전 아쉬운 선제골 허용 김천상무는 10기 선수들의 전역으로 인해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지만, 시즌 초부터 호흡을 맞춘 박태준과 이강현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1분, 박태준이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경기의 첫 슈팅을 기록했다. 공격 진영에서는 이상헌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롤을 부여받아 활발히 경기장을 누비며 패스 연계로 경기를 풀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올해로 4년 차를 맞은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가 10월 17일 서천을 시작으로 11월 28일 목포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2차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총 14회 무대를 통해 가족 관객들에게 전통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낸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이야기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전문 예술인과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2023년 첫선을 보인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전통이야기에 창작뮤지컬, 마술, 인형극, 그림자극, 라이브 음악극, 미디어아트 등을 융합한 이색 공연으로, 매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1차 공연 전석 매진의 흥행을 이어받아 새로운 융복합극으로 구성하였으며, 이야기할머니와 전문예술인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 서천·남원·대구·서울·수원·강릉·목포 7개 도시 방문 공연은 회당 60분간 3편의 이야기로 구성되며, 지역별로 하루 2회 열린다. 서천은 오후 2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선선한 바람이 불고 나뭇잎의 색이 짙어지는 가을이다. 가까운 수목원을 찾아 숲길을 걷고, 전시와 공연을 즐기며 식물과 정원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가을을 맞아 소속 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전시, 정원교육, 숲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을꽃 축제부터 숲길 걷기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봉자페스티벌은 ‘봉화 자생꽃 축제’의 줄임말로, 가을에 피는 우리 자생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다. 올해 축제에서는 가을 자생식물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을꽃을 즐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10월 24일에는 ‘제4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을 개최한다. 백두대간의 숲길과 수목원을 함께 걷는 행사로, 20㎞ ‘어흥 코스’, 6㎞ ‘으르렁 코스’, 4㎞ ‘어슬렁 코스’ 등 3개 코스로 운영한다. 특히 20㎞와 6㎞ 코스는 외씨버선길과 금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가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가을철 탐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가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공원 내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어나는 데다, 수능을 앞두고 기도와 산행을 위해 팔공산을 찾는 탐방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요 탐방로와 사찰 주변, 탐방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사법경찰 등 단속 인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취사와 야영, 흡연, 야간산행, 샛길 출입, 쓰레기 투기, 식물 및 임산물 무단 채취 등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버섯·도토리·약초 등 임산물 채취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위 유형에 따라 자연공원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팔공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노인의 달을 맞아 기억돌봄학교 연합회 어르신 152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음악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숲에서 산림치유 활동으로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시니어 연주단과 함께하는 산림문화 음악공연으로 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숲체원은 지난 7일 삼덕·덕수·진명 기억돌봄학교 연합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하고, 칠곡군 지역 동아리 돌소리 색소폰 시니어 연주단과 기억돌봄학교 어르신들이 함께 준비한 음악공연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기는 등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트로트풍의 친숙한 음악과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이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등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노인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숲에서 음악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숲의 치유 효과와 산림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0월 8일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현장지휘팀과 119산불신속대응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산불특수대응단 교관의 지도로 이론 및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울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산불현장 안전관리와 안전구역 확보 등 산불현장 안전작전체계(LACES),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방화선 구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오후에는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응봉산자락에서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훈련이 이어졌다. 대원들은 산림 경사지에서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산불호스 전개 및 방수 ▲호스 연장·Y분기 전술 ▲방화선 구축 및 유지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로 임무를 분담하여 작전을 수행하고 산불신속대응팀의 팀워크와 현장 대응능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지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8일 오후 7시 19분께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문경2터널 내부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 생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기아 EV3, 벤츠, 스타리아, 제네시스 G70, 화물차, 캠핑카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7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부상자 확인에 나섰으며, 오후 7시 45분께 전도된 화물차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이 중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공무원 23명 등 총 29명과 장비 11대가 동원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현장 안전조치 등 필요한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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