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17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제3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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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이하 경북서부센터)는 전문 변리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민원인을 위해 ‘6월 공익변리사 지역순회 상담 서비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순회 상담은 공익변리사 상담센터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평소 지식재산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이 가까운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변리사와 상담함으로써 IP(지식재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 역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변리사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서부센터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상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아이디어의 권리화 방안과 분쟁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 내용은 아이디어 등록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사 상표 문제 등 지식재산 현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처 방안이나 보완책 등을 제시한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수원은 5월 12일 오전,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경주 관내 26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시장 곳곳에서 생필품과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장보기를 통해 마련된 물품들은 현장에 함께한 26개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2016년부터 10년째 꾸준히 이어온 지역 상생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수원은 2016년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91회에 걸쳐 약 7억 원에 달하는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환원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복지 증진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미국 원전 운영 전문 기업인 에스엔씨(SNC, Southern Nuclear Operating Company)와 손잡고 원자력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수원은 12일 경주 본사에서 에스엔씨와 원자력 엔지니어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전 운영, 설비 유지보수, 설비신뢰도 및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워크숍 및 우수사례 공유 등 파트너십을 강화해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운영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한수원은 2023년 12월 ‘엔지니어링 체계’로의 전환 이후 추진 중인 설비 신뢰도 중심 운영 체계를 이번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김영승 한수원 엔지니어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한수원 엔지니어의 시야가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국내 엔지니어링 체계가 도약하는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운영사 및 국제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형 엔지니어링 체계를 완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복숭아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 등의 예방을 위해 병원균의 과실 감염 전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복숭아 병해는 생육기 중 기온이 상승하고 강우가 잦아지는 시기에 포자와 세균이 빗물과 바람을 통해 확산돼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병 증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때는 이미 감염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과실 표면의 포자가 내부로 침투하기 전에 예방 방제를 실시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탄저병과 잿빛무늬병은 빗물에 의한 포자 비산이 주된 감염 경로이며, 세균구멍병은 잎에서 증식한 세균이 과실로 옮겨가 큰 피해를 준다. 또한 노린재 등 해충의 흡즙으로 과실에 상처가 발생할 경우 병의 전염이 더욱 빠르게 이뤄진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에서 탄저병균은 스트로빌루린계(다3), 세균구멍병균은 스트렙토마이신(라4)의 약제 저항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방제 효과가 낮아진 계통 약제의 사용은 줄이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사전 약제 방제와 더불어 실시하는‘봉지씌우기’는 병원균의 과실 접촉을 차단하고 해충의 피해를 막아주는 효과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경ICT산업협회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회원사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오픈팩토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경ICT산업협회는 최근 대구 수성알파시티 소재 YH데이타베이스에서 ‘제15차 ICT·로봇 기업 오픈팩토리’를 열고 ICT·로봇 산업 간 융복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픈팩토리는 ICT 분야 기업과 로봇 분야 기업 간 기술 융합 연계를 강화하고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22년부터 양 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픈팩토리가 열린 YH데이타베이스는 생성형 언어모델(sLLM)과 RAG 기반 AI 서비스, 근태관리 서비스, 통합 CMS 및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기반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ICT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ICT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YH데이타베이스의 기업 소개와 주요 사업 분야 발표를 시작으로 ICT 기반 솔루션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 소개가 이어졌으며, 참석 기업 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은 “오픈팩토리를 통해 회원사 간 기술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와 ㈜디지티모빌리티(대표이사 이시혁, 이하 ‘DGT’)는 5월 12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과 DGT 이시혁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협 경북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GT 소속 구성원 및 가족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협회 홍보 지원 ▲만성질환자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및 공개강좌 지원 ▲지역사회 공익 활동 및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지역 교통 서비스의 핵심인 모빌리티 종사자분들의 건강은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빌리티 종사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GT 이시혁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가맹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 산하시설 구미외국인주민센터(대표 구병화)가 5월 10일, 한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공동체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2026 웨삭데이(Vesak Day) 기념행사’에는 스리랑카 노동자와 이주민,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위로했다. 웨삭데이는 스리랑카 불교에서 가장 큰 명절로, 부처님의 탄생·깨달음·열반을 기리는 날이다. 행사장은 스리랑카 전통 법회와 공양물 봉헌으로 경건하게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아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스리랑카 전통 나눔 문화인 ‘단살라(Dansala)’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스리랑카 전통 음식과 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공동체의 온기를 느꼈다. 행사를 주관한 산뜨시리 스님은 “웨삭데이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을 함께 나누는 날”이라며 “타국에서 살아가는 스리랑카 공동체가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 보라미봉사단이 농가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5월 11일 오전 농가 현장에 도착해 곳곳에 쌓여 있던 노후 목재와 폐자재 더미를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수거하고 분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수형자, 교정위원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으 농가 주위에 방치돼 농가 주인 혼자서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폐목 자재를 정리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은 힘든 기색 없이 무거운 폐목자재를 나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느껴졌다는 것이 현장을 지켜본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이었다. 한 봉사단원은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오늘 하루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며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봉사를 받은 농가 주인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혼자서는 언제 치울 수 있을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줘서 정말 고맙고 이분들의 진심 어린 땀방울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은“보라미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음식점 등 조리시설은 튀김기 등 고온의 조리기구 사용이 많고 후드 및 덕트 내부에 기름때가 축적되기 쉬워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크다. 따라서 조리시설 화재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갖춰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조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와 K급 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선다.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염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방사하고 가스 및 전원을 차단하는 설비로,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단급식소와 대규모점포 내 음식점에는 해당 설비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또한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전용 소화기로, 비누화 작용을 통해 화염 온도를 낮추고 재발화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분말소화기로 완전한 진압이 어려워 재발화 우려가 큰 만큼, K급 소화기 비치 중요성이 강조된다. 아울러 ▲후드·덕트 내 기름때 정기적 청소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가연물 주변 적치 금지 ▲가스밸브 및 전원 차단 확인 등 화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대책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이 잦은 공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소방서는 현장 지도 방문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용접 작업 시 비산 방지 덮개 및 방화포 설치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소화기 등 필수 소방기구 비치 등을 적극 지도·홍보하고 있다. 또한 현장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지도와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 손용원 소방교가 비번 중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아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에 따르면 5월 9일 오후 6시 51분경 칠곡군 석적읍 석적체육공원에서 산책중이던 손용원 소방교는 인근 수변 녹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뛰어가 가연물을 제거하고 주변 나뭇가지 등을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적극적인 연소 확대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화재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석적119안전센터 대원들에 의해 들불 화재는 완진됐다. 화재가 난 수변녹지 바로 인접한 곳에는 3,4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손용원 소방교는 지난 2021년 1월 9일 비번일에도 봉화군 춘양면 한 상가 보일러실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들을 대피시키고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피해 확산을 막은 바 있다.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비번 중에도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동 조치로 피해 확산을 막은 손용원 소방교의 사명감은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직원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영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해당 금품 등을 수령한 혐의’로 B․C씨를 5월 7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B씨․C씨가 선거사무관계자로 선임되기 전 20여일간의 선거운동 준비 및 선거운동에 대한 대가로 이들에게 200여만원을 지급(B씨 94만원, C씨 106만원)한 혐의다. 또한 ▲같은 기간 중 B씨․C씨가 포함된 자원봉사자들에게 40여만원 상당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 B씨와 C씨는 A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인 지난 2월 초부터 선거운동 준비 또는 SNS등을 활용해 A씨의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A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2월 20일) 회계책임자(B씨)와 선거사무원(C씨)으로 선임되었음. ‘공직선거법’제135조제3항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한 수당ㆍ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ㆍ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의 제공 또는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ㆍ지시ㆍ권유ㆍ알선ㆍ요구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사무소에 다수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하여 확성장치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의성군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4월 28일 의성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4월 초, A씨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수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하였고, B씨의 진행에 따라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선거사무소 외부에 있는 선거구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91조(확성장치와 자동차 등의 사용제한)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이 법 규정에 의한 연설ㆍ대담ㆍ토론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255조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254조에 따라 선거운동기간 전에 이 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 선전시설물·용구 또는 각종 인쇄물, 방송·신문·뉴스·통신잡지, 그 밖의 집회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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