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4월 8일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등산로에서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봄철 산악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등산객의 실족·고립 등 사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구조대원의 신속한 현장 접근 및 체계적인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구조장비 활용 구조기술 숙달 ▲산악지형 수직·수평구조 기술 숙달 ▲ 지형지물을 활용한 로프 설치 ▲유형별 요구조자 구조·응급처치 및 이송 요령 교육 등이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