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류성민)는 4월 7일 저녁 칠곡보 공도교 일대에서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석적자율방범대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 강화 및 안전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는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단체로 2023년 1기 활동을 시작한 후 매년 칠곡군 내 주요 교량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 체계를 운영하고 있고, 2026년은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이 자살시도 예방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야간 외부 활동이 많아진 칠곡보 공도교를 중심으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실시됐으며, 자살 및 범죄예방 순찰활동과 더불어 산책하는 주민 대상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가시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순찰 활동뿐만 아니라 자살, 범죄예방을 위한 주변 시설물 개선 및 불편 사항도 살피고 개선 방안도 함께 고민했다.
칠곡경찰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합동순찰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