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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소방서, 경북 화재조사분야 ‘도내 최고’입증

성주소방서, 경북 화재조사분야 ‘최우수상’ 수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4월 7일 울진군 덕구온천에서 개최된‘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서 성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소방장 이현우, 소방교 전강록 대원이 경북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다.

 

이번 대회는 실물 화재 재현을 통해 소방관들의 현장 감식 역량을 평가하고, 오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경북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정예 화재조사관들이 참여해 치열한 실력을 겨뤘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소방장 이현우와 소방교 전강록은 평소 화재 원인 및 감식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 조사관들이다. 이들은 이번 대회 실물 화재 재현 과정에서 정확한 원인 분석과 체계적인 감식 능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두 대원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에 경북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경북 1위 수상을 발판 삼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기형 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두 대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경북 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도내 최고의 화재조사 역량을 유감없이 펼쳐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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