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4월 6일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에 참여 중인 임신부와 출산부 등을 대상으로 ‘엄마모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영아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영유아 마네킨을 활용한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아 심폐소생술은 개정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양손으로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적용해 실습했다.
이와 함께 성주소방서는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자제, 119구급차 적정 이용, 119안심콜 서비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24시간 의료·질병상담 및 응급처치 안내 서비스 등 올바른 119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