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목일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 진행된 식목 행사에서 심은 나무를 활용한다. 한수원사업자지원사업(예천양수발전소) 지역민 힐링캠프 ‘사계절 숲속 학교’와 예천교육지원청 협력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전환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이 나무를 돌보고 관찰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한 달 동안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 돌봄 활동 ▲나무 구조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이때 청소년들은 식목 행사에서 심은 나무를 관리하며 나무의 구조와 숲생태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자연과의 관계를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청소년들이 숲속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을 키우는 데 중요한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