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는 3월 3일 새학기를 맞아 청도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 18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란 평일 2~3시간씩 아이들의 하교 시간대에 맞춰 초등학교 인근 범죄예방을 위해 근무복을 착용하고 순찰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로, 청도경찰서는 미성년자 납치·유괴 예방을 위해 작년 대비 1명의 인력을 증원 배치했다.
이들은 청도읍, 풍각, 이서, 각남, 매전면 등 8개의 초등학교 앞에 약 2명씩 배치되어 2026년 12월 중순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청도경찰서는 주요 직무교육 등을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학교 앞 미성년자 납치·유괴 예방이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학교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