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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대구 동구청장 출마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전략거점으로 전환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혁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관리형 행정을 넘어 구조를 바꾸는 선거”라며 “동구를 AI와 친환경 항공이 만나는 전략 산업도시로 재설계 하겠다.”고 강조하며,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전략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 산업 재편의 핵심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K2 후적지 미래에너지·수소·탄소중립 항공혁신 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는 1~3조 원 규모 직접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일자리 3,000개 창출을 제시했다. 혁신도시·의료복합단지·대학과 연계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K2 후적지는 전기·수소 기반 항공모빌리티, 친환경 항공연료(SAF), 저탄소 항공부품 산업을 집적하는 미래 산업 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AI와 친환경 항공은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핵심 축”이라며 “동구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팔공산에 대해서는 국가숲길 지정을 추진하고 산림치유·명상·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금호강은 국가정원 추진과 함께 수변경제벨트로 육성해 동촌유원지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경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지방정부에 필요한 것은 관리자가 아니라 전략 설계자”라며 “산업, 환경, 생활 문제를 통합 설계하는 미래형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동구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대한민국 미래 산업이 시작되는 전략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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