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4일 시청 소통실에서 열리는 제47회 (재)안동시장학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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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3월 10일 14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 혁신실에서 ‘대구·경북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경중기청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지원과 온라인 실전 판매를 위해 상품개선, 상세페이지제작, 콘텐츠제작,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 입점, 라이브커머스, MD상담회, SNS마케팅, 온라인홍보, 물류서비스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보유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와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O2O 연계 매장 구축‧운영에 대한 설명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는 폐업자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인식 개선 및 분야별 전문교육을 통한 재도약 지원을 위해 2026년 희망리턴 패키지 재도전교육 운영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제품력을 갖춘 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3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민간 에너지 회사인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혁신형 SMR(i-SMR)이 인도시장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양사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해 원전 설계부터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도 에너지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개최되었다. 인도 정부는 최근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을 100GW로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의 핵심축 가운데 하나는 수명이 종료된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자력 허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i-SMR 기술은 유연한 부지 활용성과 향상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5일과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해석, 공급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시리왓 쳇시(Siriwat Chedsi)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케이(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K)-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베트남 ‘K-MARKET(케이마켓)’ 골든팰리스점 행사장에서 경북 과일을 맛본 ‘응우옌 티 타오’씨(22세, 하노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5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관수‧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00ha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생산·유통·가공 등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의성군은 지난 2023년부터 사곡면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노지스마트팜 모델 구축 성과를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의성읍 등 인근 9개 읍‧면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 관수시스템 도입과 드론‧자율주행 트랙터 등을 활용한 공동 영농체계를 구축해 마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과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는 3월 5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외래관 5층 1회의실에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호 병원장과 최재형 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조유현 구미소방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한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전 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공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의사소통 및 핫라인 구축·운영 ▲중증응급환자의 최적 병원 선정을 위한 공동 노력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및 거부 방지와 책임 있는 진료 이행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응급환자 우선 수용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강화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을 줄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3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영양 3‧1의거 기념탑’(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296-2 망미공원 내)을 선정했다. 영양의 3‧1독립만세운동은 3월 24일~25일 이틀간의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지만 의병항쟁 정신을 계승한 민족운동이며 일제 경찰을 제압하고 식민지 무력화를 시도했을 정도로 격렬했던 시위였다. 2002년 8월 영양 3·1의거 기념탑 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영양군 청기면 3·1독립운동에 참가한 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탑을 세웠으며, 2003년 9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박찬조는 겨울철 땅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철도변 낙석 등 재해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맞아 경북본부장의 직접 점검을 시작으로 해빙기 기간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산악지형 등 낙석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위험요인이 높은 개소에 대해 낙석방지망, 배수시설 등을 점검한다. 경북본부는 재해우려 55개소에 재해감시시스템 CCTV를 69대 설치하여 재해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급경사지 등 직원 접근이 어려운 개소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본격적인 운행선 인접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고위험* 작업에 대하여 작업 전 낙석우려개소, 지반침하 등에 대한 정 밀점검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낙석우려개소 공사현장(피암터널 설치공사, 링네트 보강공사, 노반보강공사 등)) 박찬조 한국철도 경북본부장은 “해빙기는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점검 및 사전조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는 3월 3일 새학기를 맞아 청도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 18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란 평일 2~3시간씩 아이들의 하교 시간대에 맞춰 초등학교 인근 범죄예방을 위해 근무복을 착용하고 순찰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로, 청도경찰서는 미성년자 납치·유괴 예방을 위해 작년 대비 1명의 인력을 증원 배치했다. 이들은 청도읍, 풍각, 이서, 각남, 매전면 등 8개의 초등학교 앞에 약 2명씩 배치되어 2026년 12월 중순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청도경찰서는 주요 직무교육 등을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학교 앞 미성년자 납치·유괴 예방이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학교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과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5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멸종위기 담수식물 보호종 개체군 유지 및 서식지 환경 개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술·자원 상호 협력,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를 통한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축적해 온 멸종위기 담수식물 증식 및 유전 분석 등 전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과학적 보전·복원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는 복원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신동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와의 협력은 멸종위기 담수식물 보전에 실질적인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 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예천경찰서(서장 : 총경 김상식)는 2월 24일 조합장 보궐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다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2월 11일 있을 예정이었던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이나 조합원들을 통해 금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일부 금품 전달 중 검거됐다. 예천경찰서는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금품을 수수받은 조합원 명단과 현금을 압수하고, 현금을 주고 받은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명해야 하는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상대로 금품을 전달한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들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범행을 방지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행위가 근절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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