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3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제조업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높이며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 디자인 향상을 통한‘성장 사다리’ 역할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투자 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분야다. 하지만 도내 중소기업은 수도권과의 디자인 기반 격차와 제한된 인력·예산 등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 절차를 구축하고, 브랜딩·마케팅·뉴미디어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아우르는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 브랜딩,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80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혜기업 성과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있는 ‘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 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진흥원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창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관리 ▲사업 추진실적 ▲성과 창출도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흥원은 운영의 안정성이 탁월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 부문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 센터는 2013년 5월에 개소하여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졸업기업 교류회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초기 기업의 안착을 지원해 왔다. 특히 정부지원사업 연계와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을 강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진흥원 입주기업 등 20개 기업이 총 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7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식재산권 출원 12건, 등록 16건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및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Meralco(이하 메랄코)와 3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황기연 수은 은행장, 마누엘 팡길리난(Manuel Pangilinan) 메랄코 사장이 참석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Maria Roque)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임석했다. 이번 MOU는 필리핀의 신규 원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술·인적역량·사업성 분석·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기술 도입 전반에 대한 공동 논의 ▲교육훈련 등을 통한 인적 역량 강화 ▲부지 선정 및 수용성 제고 등 원전 초기 개발 단계 협력 ▲원전 사업 금융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한수원의 원전 건설·운영 경험과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 역량, 메랄코의 현지 전력 사업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필리핀 신규원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지원하는 통합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3월 4일 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의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시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물류 일자리에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회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진행될 계획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 이론교육 및 기업견학, 취업특강, 지게차 기능 실습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게 돕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연계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의 수요에 대응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매칭하여 기업 인력난의 완화를 돕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쿠팡 등 물류 관련 일자리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2회,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기업 안전관리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하였다. 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이 ‘7대 암’ 센터를 중심으로 2029년 말까지 ‘전국 7위권’ 암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이른바 ‘7·7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의 핵심인 신축 암 병원은 환자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정문 입구인 달구벌대로변에 들어선다. 이번 결정은 고령이나 보행이 불편한 암 환자들이 경사로 없이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동선’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본관 주차장 및 주요 검사 부서와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되는 완결성 높은 설계를 도입해, 반복 내원해야 하는 환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환자 중심’의 경영 철학을 담았다. 신축 암 병원은 지하 5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연면적은 22,485㎡(약 6,802평)에 달한다. ‘7·7 플랜’의 하드웨어를 담당할 핵심 장비는 이미 지난해 7월 도입 계약을 체결한 국내 최초 ‘싱크로트론(synchrotron)’ 기반 양성자 치료기(ProTom Radiance 330)다. 이는 미국 하버드 의대 교육 병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신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3월 주제로, 봄기운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계절을 맞아 ‘봄맞이 경북 3월 꽃 명소’를 선정했다. 3월의 경북은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교차하며, 도시와 호수, 바닷바람이 스치는 해안까지 서로 다른 꽃 풍경을 선사한다. 연분홍 벚꽃이 고도의 시간을 감싸고, 잔잔한 수면 위로는 봄빛이 번지며, 바다 끝 전망대 주변에는 노란 유채가 들판처럼 펼쳐진다. 공사는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3월 추천 관광지로 경주 대릉원, 김천 연화지, 포항 호미곶 유채꽃밭 3곳을 소개한다. ① 경주 대릉원 벚꽃 ― 고분 위로 흐르는 봄, 경북 대표 인생샷 산책길 경주 대릉원 일대는 봄이면 벚꽃이 고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경주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봄 풍경을 만든다. 특히 대릉원 돌담길 벚꽃길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산책 코스로, 낮은 돌담을 따라 벚나무가 이어져 걷는 내내 꽃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돌담 위로 가지가 아치처럼 뻗어 길을 덮는 구간에서는 마치 벚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바람이 스치면 꽃잎이 돌담길 위로 소복이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는 3월 3일 칠곡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4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근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킴이 업무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보호에 대한 사명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는 3.3.부터 12.28.까지 여름방학 기간 1개월을 제외한 약 9개월간 칠곡군 관내 21개 초등학교 일대에 배치되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한 예방순찰, 아동지도 등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칠곡경찰서장은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초등학교 일대 아동안전지킴이의 가시적 순찰 활동으로 아동안전망을 구축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특수시책 ‘안전하라! 1980’을 추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 59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하라! 1980’은 1980년대에 건축되어 자동화재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책이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이번 시책을 통해 궁전맨션 등 관내 노후 공동주택 6개 단지, 총 590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투척용 소화기 등을 설치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고, 투척용 소화기는 화재 초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시 초기 대응요령 △대피 및 피난 행동요령 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최ㅣ근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지역과 전원주택 등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연료로 쓰이는 나무 특성상 불티가 많이 발생해 인근 가연물이나 산림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가 높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한 5대 안전수칙인 ▲ 보일러 2m 이내 가연물 제거 ▲정기적인 연통 청소 ▲투입구 폐쇄 확인 ▲꺼낸 재는 물을 뿌려 안전하게 처리 ▲화목보일러 주변 소화기 비치 등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티 하나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만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예천경찰서(서장 : 총경 김상식)는 2월 24일 조합장 보궐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다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2월 11일 있을 예정이었던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이나 조합원들을 통해 금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일부 금품 전달 중 검거됐다. 예천경찰서는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금품을 수수받은 조합원 명단과 현금을 압수하고, 현금을 주고 받은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명해야 하는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상대로 금품을 전달한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들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범행을 방지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행위가 근절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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