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2월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백두산호랑이 태범과 무궁이의 생일잔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백두산호랑이 남매 태범이, 무궁이의 6번째 생일을 맞이해 추진된다.
행사는 ▲호랑이 특식 및 장난감 제공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호랑이 생태설명회 ▲호랑이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호랑이 보전과 생태교육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의 자연 서식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총 6마리의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