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19산불특수대응단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봉화상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 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봉화읍 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여건을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직원들은 가정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관심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명절 연휴에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명절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기여했다.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소외된 이웃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