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경찰서는 2월 11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서와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이 탈북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자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고 이들은 농산물 및 식료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일 회장은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선물이 탈북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예천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탈북민 정착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식 예천경찰서장은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