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제2회 의성마늘마라톤 대회가 올해부터는 상반기에 실시된다. 따라서 2회째가 되는 올해는 3월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장소도 변경됐다.
지난 해에는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돌아오는 코스로 준비됐으나, 올해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의성길안로에 소재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출발한다.
코스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5km와 10km 두 코스를 달리게 된다. 당초에는 하프코스를 추가할 예정이었으나, 3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상금과 상품은 더 강화됐다. 지난해 2배 이상 상금을 올리고, 상품과 기념품 또한 각종 마라톤 지원 물품과 지역 특산품을 준비했다.
의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마라톤 대회와 각종 축제를 통해 강력하게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이번 주부터 시작하고 접수는 의성마늘마라톤 홈페이지(https://uiseongrun.kr)를 통해 하면된다.
한편, 이 기간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산수유 축제가 한창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오전엔 마라톤으로 잡념을 없앤 뒤, 오후엔 산수유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