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5년 Technology Transfer Award(이하 TTA)에서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PRI는 전 세계 40여 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기술개발 비영리 국제 연구기관으로, TTA는 EPRI 기술을 산업 현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한수원 수상의 영예는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기술 동등성 검증 방법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성과 덕분이다. 기존에는 검사기술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항목을 개별적으로 검증했으나, 한수원은 EPRI 검사기술을 적용, 시스템 단위 검증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한 EPRI 검사기술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서 국내 발전소 환경에 맞춰 지침을 제도화했으며, 모든 발전소에 적용하고 기술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용성을 빠르게 이끌었다. 그 결과, 검사 절차가 획기적으로 간소화되어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시간 단축을 비롯해 약 2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감:기다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상주감연구소, 상주 출신 김미연 서양화가와 공동으로 감 연구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 공간인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감 산업과 농업의 가치를 예술과 연구 성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상주감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연구소 개발 신품종 5종, 감 가공품 5종, 자체 발간 책자 10권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감 품종 개발부터 재배 및 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에 이르기까지 감 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아카이빙 : 중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과정) 특히, 전시와 연계해 운영되는 카페 대봉정에서는 연구소가 육성한 신품종 곶감‘금동이’와 감잎라떼 등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연구 성과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실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독립서점 대봉산책에서는 상주감연구소에서 발간한‘감 유전자원 도감’과‘감으로 만드는 우리 먹거리’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감 연구 자료에 대한 시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사과 등 주요 성수품의 물가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영주시 봉현면 소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영주의 과수거점 APC를 방문해 명절 대비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별·출하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 과수거점 APC는 연간 1만 톤 규모의 사과를 처리하는 현대화된 유통시설로, 경북 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과일 가격은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는 생산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를 보이는 반면, 샤인머스캣은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로 전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사과는 경북 농업의 자존심이자 설 차례상의 대표 품목”이라며, “막바지까지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힘써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 완화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폴란드를 방문해 중동과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투자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 이후, 경북의 경제 영토를 자본력이 풍부한 중동과 유럽의 신산업 거점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UAE에서는 2026년 세계정부정상회의(WGS)와 연계해 중동 국부펀드의 자본 유치를 시도하고, 이어진 폴란드 방문에서는 K-방산과 이차전지 등 유럽 내 신산업 거점으로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에 진출한 기업을 통한 유럽 시장 확대 교두보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WGS 2026 참가... ‘경북형 AI 이니셔티브’ 글로벌 비전 공유 첫 일정으로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인 인공지능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북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WGS는 100개 이상의 국제 및 지역 기구와 450명 이상의 글로벌 인사가 참석했으며 32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7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가 일제히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5,489명과 장비 1,032대를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소방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과 대민 지원 활동을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당직상황책임관의 계급을 상향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역과 호국원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하여 환자 발생 등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자율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주·야간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119로 전화하면 실시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2월 10일 인근 시‧도에서 발생한 산불이 청도읍 초현리방향으로 강한 남서풍을 타고 북동쪽으로 확산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청도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인력 80여 명과 소방장비 16대가 동원되어 청도군청, 청도경찰서, 청도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형 산불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청도소방서는 ▲청도읍 초현리 방향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1차 방어선 구축 ▲유호2리 소재 문화재인 ‘영모재’와 주요 산업시설을 보호 등 단계별 방어선 구축과 화재취약시설 보호 및 인명대피(소산) 등에 맞춰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드론을 투입해 실시간 상황을 지휘부에 전달함으로써, 유관기관이 산불 확산 경로에 위치한 마을 주민들의 대피를 지원하는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현장의 지휘‧조정‧통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으로 군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월 1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역농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식물 팜앤비즈 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자생식물 팜앤비즈 전문가 양성과정’은 자생식물 기반 지역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2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9회,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가가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생식물 재배기술 ▲ 병해충 관리 ▲공공입찰 ▲온라인 유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상생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지역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본 교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상인회 및 관계기관 등 총 98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후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사용 요령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중요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을 안내하며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두진 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상인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2월 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예원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정을 나누며 화목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는 가천면 금봉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예원의 집’을 방문했다. 예원의 집은 성주 지역 유일한 성인 발달 장애인 복지 시설로 스스로 자립하기 어려운 발달 장애인에게 필요·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위문 방문을 통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에게 시설 운영에 대한 고충을 청취했다. 이어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교육 및 소방안전컨설팅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상으로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포항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와 그의 가족 B씨를 2월 6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개최된 A씨의 출판기념회에서 B씨는 자신의 지인 5명을 동원하여 선거구민이 포함된 1천여명의 참석자에게 공연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면서 “B씨와 B씨의 지인 5명은 출연료를 받고 공연을 하는 전문 공연인이므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관람료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이하 같음)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법 제114조(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의 직계존ㆍ비속과 형제자매 등은 당해 선거에 관하여(선거기간에는 당해 선거에 관한 여부를 불문하고) 후보자를 위한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257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5일 낮 12시 39분경,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청 헬기 5대를 포함한 총 16대의 헬기와 진화차량 49대, 진화인력 369명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을 통해 2시간 41분 만인 15시 2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했다. 25일(15시 기준) 현재, 전국적으로 총 7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 강풍에 따른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봄철 이전이라 하더라도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3일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또한 소방지휘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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