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7일 오전 9시 30분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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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12일 열린 2026년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의 수출부서 이전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구)경주대학교 캠퍼스 부지를 이전 후보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수출부서 이전과 관련해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전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구)경주대학교 캠퍼스 부지는 감정가 약 1,200억 원 규모의 유휴부지로, 학교법인 원석학원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주요 자산이다. 해당 부지를 한수원 수출부서 이전과 연계해 활용한다면 대학의 재정 정상화는 물론, 한수원의 업무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 물론 실제 이전 여부는 한수원의 업무 여건과 주민 의견, 관계기관의 검토 및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일방적인 이전 추진이나 지역 간 갈등을 지양하고,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대경권 11대 전략산업에서 기업 수요와 대학 공급·학생 선호가 어긋나는 것을 확인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첨단 로봇, 반도체, 전자·전기, 이차전지 등 11대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공급·선호를 조사했다. 기업 118곳과 앵커 수행 대학 28곳, 학생 915명이 참여했다. 기업 조사는 경북 사업체 구성을 반영한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했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이들 산업의 채용 수요는 21만 819명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는 인공지능·블록체인·데이터·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의 채용 수요가 6만 5,295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 이동 수단 5만 1,765명, 전자·전기 4만 7,409명이 뒤를 이었다. 직무별로는 생산·기술직이 41.1%, 연구직이 24.2%를 차지했다. 기업은 현장 실무 인력과 연구개발 인력을 함께 요구했다. 기업이 선호하는 학력은 학사 60.8%, 전문학사 19.3% 순이었다. 전공은 기계·자동차·항공·로봇 27.8%, 간호 25.8% 등 공학·보건 계열에 집중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지역 축제 기획 및 공동 운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눈부시게 활동하고 있어 주목된다. 경북CKL 지원기업인 ‘하우스더웨더(How’s the Weather, 대표 주영준)’와 ‘마이스모어(MICEMore, 대표 이민규)’는 10월 10일 포항운하 일원에서 열린 ‘한동 국제 뽱 페스티벌’의 공동 운영을 맡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동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 지역 베이커리 15곳이 참여했으며, 약 5,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하우스더웨더와 마이스모어는 올해 경북CKL의 지원사업을 통해 각각 ‘어촌빵’과 ‘탭경(TapGyeong)’이라는 지역의 특색있는 콘텐츠 IP를 개발했다. 하우스더웨더의 ‘어촌빵’은 죽도통통문어빵, 해풍맞은과메기빵, 영일대불가사리빵 등 어시장 입성을 꿈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3종의 스토리를 통해 포항의 바다를 담아낸 F&B 브랜드이다. 올 5월 경북CKL 캐릭터 IP 공모전 수상을 통해 어촌빵의 가능성을 확인한 하우스더웨더는 홍보마케팅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3,000억 원으로, 이차보전금 예산을 120억 원으로 확대한다. 도는 10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이미숙 KB국민은행 경북광역본부대표,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지역대표, 신장식 신한은행 대구경북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 도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가운데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80억 원에서 2030년 120억 원으로 늘린다. 융자 지원 규모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책이다.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이어지고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라인을 둔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 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중심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20, 21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10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할 예정이다. 10월은 가족·세대를 주제로 한 ‘미나리’․ ‘장손’ ․‘워낭소리’ 3편과 함께 최신 공포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 ‘미나리’․ ‘장손’․ ‘워낭소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세대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살목지’는 기괴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탈출할 수 없는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편성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속초등산학교가 실시한 ‘나의 국립등산학교 교육 실천기’ 사례 공모전의 수상자 10명을 10월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등산 문화 정착과 교육 효과 검증을 위해 교육 수료생과 운영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친환경·윤리실천(LNT), 산악구조 기술 적용, 사고예방 등 5개 분야에서 총 102건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최우수상인 설악산상 1명 ▲우수상인 지리산상 3명 ▲장려상인 한라산상 6명이다. 아울러 공모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92명에게는 뒷동산상으로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설악산상에는 자가구조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위기 상황에 적용한 사례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교육 이후 설악산 장군봉 암벽등반 중 동료가 추락해 고립되자 3:1 홀링시스템으로 끌어올려 구조했고, 일행 모두 2차 부상 없이 안전하게 하강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등반 기술만큼 자가구조 기술과 정확한 등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리산상에는 홀링시스템을 활용한 동료 구조 사례, 교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10월 10일 팔공산국립공원 가산산성 일원에서 대구광역시 청소년포상제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험활동은 대구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전혜선)가 운영하는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북구청소년회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가산산성 트레킹’을 통해 진남문에서 동문까지 탐방하며, 자연·지질자원 관찰과 탐방로 내 안전시설 점검, AED 위치 및 사용법 확인 등 다양한 조별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조원들과 협력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국립공원의 다양한 역할과 탐방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기수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협력하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국립공원에서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119안심콜 서비스가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까지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기존 고령자·장애인 등 구급 중심이었던 119안심콜 서비스는 침수취약계층과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나홀로 어린이 등 화재·구조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으며, 현재는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개인의 질병과 과거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119 신고 시 출동대가 해당 정보를 확인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의식을 잃거나 자신의 상태를 말하기 어려운 위급 상황에서도 사전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등록된 보호자나 대리인이 신고한 경우에도 출동대가 가입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입은 PC나 모바일로 119안심콜 누리집(https://u119.nfa.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친 뒤, 개인정보와 건강정보,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가입 후 주소와 전화번호, 질병 및 복용 약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10월 7일 의성읍 소재 경북의성지역 자활센터에서 다중운집시설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지휘·통제 및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성군청, 경찰서, 보건소 등 11개 기관·단체에서 총 249명의 인력과 31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경북의성지역 자활센터 지하층 원인미상의 화재와 폭발로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참가 기관들은 긴급구조지휘와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휘·통제, 다수 사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아울러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확인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더욱 안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0월 10일 경북형 화재진압 전술훈련과 병행하여 울진군 관내 1급 대상물인 하버펠리체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대응 능력 강화와 중요 대상물 보호를 위해 울진소방서와 하버펠리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소방대는 화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지휘, 화재 진압, 인명 대피 및 중요 자산 보호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수행했다. 동시에 차량 진입 경로 및 부서 위치, 장애물 여부를 점검하고, 승·하차 및 옥내소화전 동선, 소방시설 위치와 거리 활용 방안을 확인하고, 세대별 통화망 점검과 인명 구조 태세도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경북형 화재진압 전술훈련이 병행되어, 특화된 전술과 장비를 활용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압 방법이 적용되었으며, 옥외소화전, 소화기, 방수포 등 다양한 소방 장비가 동원되어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1급 대상물 특성상 화재 발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8일 오후 7시 19분께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문경2터널 내부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 생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기아 EV3, 벤츠, 스타리아, 제네시스 G70, 화물차, 캠핑카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7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부상자 확인에 나섰으며, 오후 7시 45분께 전도된 화물차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이 중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공무원 23명 등 총 29명과 장비 11대가 동원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현장 안전조치 등 필요한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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