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구미시민교회(목사 조민상)는 12월 10일 신평1동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교인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모아 총 1,000점을 기부했으며,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분류 후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희 신평1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민교회는 매년 연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양포동은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제17회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연말을 맞아 생명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손주환 회장은 “꾸준히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전정희 양포동장은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