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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칠곡숲체원, ‘내 일(Job)을 위한 숲’ 운영 통한 중장년 재도약 지원

산림치유와 직무체험 연계로 중장년 심신회복 및 산림분야 진출 도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중장년의 심신 회복과 산림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내 일(Job)을 위한 숲’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숲체원, 중장년내일센터, 영남대학교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치유 기반 중장년 산림복지 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산림복지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체험관과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숲체원 및 인근 산림복지전문업에서의 3개월간 일경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이다.

 

올해 대구·칠곡에 거주하는 중장년 5명이 산림복지전문가(치유·교육)와 안전 직무로 경력지원제에 참여했으며, 한 참여자는 “은퇴 후 막막했지만 일경험을 통해 몸소 배우며 산림 분야에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업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여 재취업 준비와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내년에는 대구·칠곡 지역을 넘어 경상권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숲에서 휴식하고 새로운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산림복지 분야가 중장년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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