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구미시⇔(주)에스알 지역상생 업무협약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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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 ‘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1월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 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TYLCV)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채소 29건, 과수 21건, 식량작물 등 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월 18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통해 무르익은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 MANUGA : Make America NU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 ‘MANUGA with K’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계획으로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시장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한수원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PowerGen) 전시장 내 원전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비스트라(Vistra), 지멘스(Siemens) 등 미국 주요 EPC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함으로써 협력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한수원이 운영한 통합관은 전시회 참여기업 중 최대면적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파워젠은 전 세계 90개국 840개 이상의 전력 및 에너지분야 기업과 전문가가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1월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POST-APEC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Fisheries Products Processing&Marketing Center)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2017년, /60억원),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2024년/30억원), ㈜오성푸드(2024년/60억)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이하 대경중기청)은 1월 21일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신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포럼 행사는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들의 AI 기반 경영전략 상담역량 제고 교육과 더불어 컨설팅 품질 고도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 우수 상담위원으로 선정된 4명의 상담위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으며, 이종규 위원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구언회 위원, 박미승 위원, 유정림 위원은 대경중기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경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은 관세사, 세무사, 경영·기술 전문가 등 총 39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경중기청 민원실을 비롯해 경북도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상공회의소, 대구한의대학교 등 6개 거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문·유선·온라인 상담을 통해 경영, 세무, 수출입,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경중기청은 전년도 약 13,260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는데 이는 전국 지방청 상담실적 중 최다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정기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퇴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와 현장 안전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 귀감이 되고 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22일 오전 9시 10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 일원 영덕피암터널(영덕→포항 방면)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당번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이던 영덕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3명(조지형·김영정·손유익)은 SM5 승용차 단독사고로 차량이 전복된 현장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차량을 갓길에 안전하게 정차한 뒤 119상황실에 사고 사실을 신고하고 현장 활동에 나섰으며, 전복된 차량 내부를 확인한 후 요구조자를 부축해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 확보 조치를 실시했다. 사고 지점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노면 결빙 우려가 큰 구간으로 2차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침착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요구조자와 사고 현장은 출동대에 안전하게 인계됐으며, 현장은 신속히 정리됐다. 퇴근길 구조에 참여한 이들 3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근무 시간의 구분이 없다”고 말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오부명)은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화물차 관련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기간 동안 경찰과 관계기관은 과적, 적재불량, 불법개조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화물차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안전운전 의무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송업체와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운전자를 대상으로 블랙아이스로 인한 도로 결빙 시 대처요령, 시야 사각지대에 따른 보행자‧이륜차 충돌사고 예방 교육 등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안전속도 준수와 적재물 추락 방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조마면 노인회(분회장 강희삼)는 1월 21일, 조마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조마초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조마면 노인회는 매년 졸업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강희삼 노인회장은 “조마면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지역의 어른으로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후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마면의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마면 노인회는 각종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옥산1리에 위치한 백산슈퍼는 1월 21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산슈퍼 사장 이남이 씨는 평소 근검절약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남이 씨는“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남이 어르신의 따뚯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성 어린 기부금은 금액을 떠나 모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평화동 관변단체들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323만 6천 원을 모아 1월 2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평화동 통장협의회(213만 6천 원), 바르게살기위원회(20만 원), 주민자치회(30만 원), 부녀회(20만 원), 노인회 평화분회(20만 원), 마무골경로당(20만 원)이 참여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새롭게 임명된 신규 통장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평화동 내 다양한 단체들이 소속과 역할을 넘어 한마음으로 동참해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한편, 현재까지 평화동을 통해 모금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은 총 1,759만 원으로, 평화동 목표액 대비 92.5%를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락 통장협의회장은 “함께 뜻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평화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등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군의원 A씨를 1월 20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각 2명씩, 선거구민 등 총 4명(선거구민 3명,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1명)에게 성주군의회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은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하여 당원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안동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 2명(A씨, B씨)을 1월 9일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경 지역의 장애인단체 대표가 수집한 입당원서 12매를 C씨에게 전달한 혐의다. ▲B씨는 지난해 7월경 지역의 통장을 통해 입당원서 4매를 수집하여 C씨에게 전달되도록 한 혐의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무원 선거관여 행위는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혐의 포착 시 가용자원 및 과학적 조사기법을 총동원하여 관련자 전원을 엄중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자는 같은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6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제57조(정치운동의 금지)제2항제5호에 따르면 공무원은 타인에게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게 하거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소재 수산창고에서 1월 8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영덕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8일 0시 57분경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에 위치한 수산창고에서 발생해 오전 2시 32분경 완진됐다. 해당 시설은 양식장·창고·사무실 용도의 1층 건물 4동(연면적 2,500㎡)으로, 이 중 사무실 및 창고로 사용 중이던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2동(각 40㎡)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건물에서 폭음과 함께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영덕소방서는 소방 인력 41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현장 조사 결과, 사무실 내 주방과 온수기 설치 구역이 가장 심하게 소손된 점과 관계자의 진술 등을 종합할 때 온수기 인근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샌드위치패널 구조 특성상 소손 정도가 심해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겨울철 난방·온수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기·가스 설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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