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9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열리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 ‘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1월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 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TYLCV)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채소 29건, 과수 21건, 식량작물 등 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월 18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통해 무르익은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 MANUGA : Make America NU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 ‘MANUGA with K’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계획으로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시장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한수원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PowerGen) 전시장 내 원전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비스트라(Vistra), 지멘스(Siemens) 등 미국 주요 EPC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함으로써 협력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한수원이 운영한 통합관은 전시회 참여기업 중 최대면적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파워젠은 전 세계 90개국 840개 이상의 전력 및 에너지분야 기업과 전문가가들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1월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POST-APEC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Fisheries Products Processing&Marketing Center)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2017년, /60억원),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2024년/30억원), ㈜오성푸드(2024년/60억)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이하 대경중기청)은 1월 21일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신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포럼 행사는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들의 AI 기반 경영전략 상담역량 제고 교육과 더불어 컨설팅 품질 고도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 우수 상담위원으로 선정된 4명의 상담위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으며, 이종규 위원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구언회 위원, 박미승 위원, 유정림 위원은 대경중기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경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은 관세사, 세무사, 경영·기술 전문가 등 총 39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경중기청 민원실을 비롯해 경북도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상공회의소, 대구한의대학교 등 6개 거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문·유선·온라인 상담을 통해 경영, 세무, 수출입,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경중기청은 전년도 약 13,260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는데 이는 전국 지방청 상담실적 중 최다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정기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은 1월 22일 경상북도지부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업무 현안을 보고받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건강검진 운영 현황, △건강검진 인프라 및 인력 운영 실태,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방안, △고객 편의 개선사항 등 경상북도지부 건강검진 사업의 주요 업무 전반을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검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효율적인 검진 운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바쁜 일정과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검진 품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인원 회장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위중 사무총장은 “경상북도지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1월 2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국민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산림치유원 직원과 자회사인 포이파트너스가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은 국립산림치유원 내 채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쳐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2026년에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9월 ‘2026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준비에 착수했다.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며,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박람회에서 숲속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운영으로 지역 예술인과 상인의 참가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박람회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한 테라리움 키트 개발·판매로 389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민·관 협업 기반의 성과공유제를 실현했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품과 동반성장몰 브랜드 K 제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기여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박람회와 판로지원은 지역 자원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치유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1월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신규 공동산림사업 협약은 2025년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10ha 국유림을 제공하고 (사)평화의숲이 조림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이어진 협의체 회의에서는 (사)평화의숲과 기존 협약상대자인 트리플래닛(주), 사단법인 생명의숲도 참석하여 안동 산불피해지 조림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지적수 선정과 활엽수 중심의 조림복원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라는 하나의 목표로 민‧관이 협력한 만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신속히 회복하고 더불어 피해지역 경제활성화로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퇴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와 현장 안전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 귀감이 되고 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22일 오전 9시 10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 일원 영덕피암터널(영덕→포항 방면)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당번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이던 영덕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3명(조지형·김영정·손유익)은 SM5 승용차 단독사고로 차량이 전복된 현장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차량을 갓길에 안전하게 정차한 뒤 119상황실에 사고 사실을 신고하고 현장 활동에 나섰으며, 전복된 차량 내부를 확인한 후 요구조자를 부축해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 확보 조치를 실시했다. 사고 지점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노면 결빙 우려가 큰 구간으로 2차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침착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요구조자와 사고 현장은 출동대에 안전하게 인계됐으며, 현장은 신속히 정리됐다. 퇴근길 구조에 참여한 이들 3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근무 시간의 구분이 없다”고 말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3일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또한 소방지휘차, 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등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군의원 A씨를 1월 20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각 2명씩, 선거구민 등 총 4명(선거구민 3명,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1명)에게 성주군의회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은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하여 당원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안동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 2명(A씨, B씨)을 1월 9일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경 지역의 장애인단체 대표가 수집한 입당원서 12매를 C씨에게 전달한 혐의다. ▲B씨는 지난해 7월경 지역의 통장을 통해 입당원서 4매를 수집하여 C씨에게 전달되도록 한 혐의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무원 선거관여 행위는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혐의 포착 시 가용자원 및 과학적 조사기법을 총동원하여 관련자 전원을 엄중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자는 같은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6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제57조(정치운동의 금지)제2항제5호에 따르면 공무원은 타인에게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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