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12월 4일 오후 2시 알천홀에서 도지재생 성과공유회에 나선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12일 서울 중림동 쪽방촌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를 시행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오늘 준공한 중림동 9세대를 포함하여 올해 총 342가구와 14개 복지시설을 지원했다. 2023년부터 한수원은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e-안심하우스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3년간 총 52억 원을 투입해 904가구와 28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정부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원 범위를 기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에서 쪽방촌 및 고위험 취약 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에너지 빈곤’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경감하는 환경적 효과도 있어 e-안심하우스 사업이 지역사회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2월 12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국민안전참여단(이하 ’참여단‘)의 우수활동자를 포상했다.(* 중대시민재해 : 시민 이용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 관련 재해) 참여단은 고속도로 노후시설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4년부터 운영됐으며,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서 250명이 4월부터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확인·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교량(연장 20m 이상), 터널, 절토사면(높이 30m 연장 100m 이상), 옹벽(높이 5m, 연장 100m 이상), 기타 주유소․LPG충전소 등) 교량 구조부 균열, 중분대 콘크리트 파손 등 총 74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공사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중대시민재해 위험요소를 보수·보강 조치했다. 공사는 참여단의 재해예방 신고 건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활동자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12명의 우수활동자에게 총 380만원의 포상금을, 상위 6명에게 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호남고속도로 소태교 하부의 슬래브 누수와 벽체 콘크리트 균열 등 총 39건을 신고해 대상을 수상한 김종호 씨는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11일 중앙연구원에서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천사과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한수원이 올해 처음 신설한 제도로,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등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큰 혁신 연구 주제에 대해 한수원 직원들이 모여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건설비용 저감, AIoT 환경 구축, 장주기 무결함 핵연료, 방사성폐기물 저감, 초고온·내부식·초내열 재료 등과 연계된 총 7건 과제를 선정, 올해 3월 연구에 착수했고, 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해당 7건 과제의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원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기술적 시사점, 앞으로의 확장성 등을 공개해 한수원의 미래 기술 경쟁력과 원자력 R&D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7팀의 작은 걸음이 모여 위대한 도약의 첫걸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혁신적인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원자력 기술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연구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2월 11일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형구)와“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구축 및 농공단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기술 접목으로 농공단지 내 전통적인 제조산업을 농업․제조 융합형 산업전환 모델로 구축하고,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농업기술원과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기술 검증 및 표준화 모델 공동 개발 △지역 적합 품종 및 데이터 기반 최적 환경 조건 실증 연구 △재배 매뉴얼․기술 표준화 체계 구축 △전문인력 현장훈련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호 연계 △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비타킹”등 신품종과 아파트형으로 작물을 높이 쌓아가며 재배할 수 있는 특허기술인 수직재배 기술을 적용해 식물공장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운영 중인 농업 백과사전 기능과 기자재를 제어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도 접목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심화, 노동인구 감소, 인공지능과 로봇시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에 기반을 둔 로컬크리에이터 ‘오아플’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에 정식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만의 정체성을 반영한 미식, 쇼핑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처음 문을 열었다. 오픈 1년 만에 객단가가 3배 이상 증가하고 신규 고객 수가 전년 대비 61% 늘어났는데, 이번 입점을 통해 오아플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크리에이티브 양성 및 창업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활동 중인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현실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 및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됐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문제진단, 전문가 멘토링, 브랜딩 및 유통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문경‘오아플’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활용한 프리미엄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스틱형 포 타입으로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존 유리병 제품의 휴대성과 보관성 한계를 개선하고, 100일 자연 발효 공법을 유지해 소비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제품 고도화를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며 시장 확장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의 도심 공동화와 상권 붕괴 문제를 해결하고, 대경선·동해선 등 광역철도를 포항 도심까지 직결시키기 위한 시민 조직 ‘포항도시철도추진위원회’가 2025년 12월 3일 공식 출범하였다. 이 위원회는 최근 포항 원도심에서 심화되고 있는 공실 증가, 빈집 확산, 상권 침체, 유동인구 감소 등 구조적인 도시 쇠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도심 철도 부재’로 진단하고, 포항까지 대경선 연장과 포항도시철도 건설을 통해 도시 회복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출범했다. ■ 도심 공동화 해결이 최우선 과제… “철도가 있어야 도시가 산다” 추진위원회는 출범 선언문에서 “포항의 도심은 지금 빈집과 공실이 늘어나고, 시장과 상권의 활력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며 “이는 외곽으로 이전한 포항역 이후 도심 중심축이 무너진 결과이며, 도심으로의 철도 복원 없이는 포항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포항 직결이 가능한 대경선과 동해선이 도심까지 진입하게 되면, 포항의 유동인구는 폭발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광역철도와 도시철도의 연동을 통한 ‘도심 교통혁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원도심 재개발의 기폭제… “포항도 인천 송도 센트럴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여 난방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11일 사랑의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3,330장을 후원하고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임직원이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후원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공된 연탄은 북구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 난방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협 경북지부 하서진 본부장은 “연탄 한 장이 주는 온기가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연탄 배분을 맡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관계자 역시 “올해는 특히 난방비 부담이 커져 도움이 절실한 가정이 많았다”며 “건협 경북의 지속적인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건협 경북은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 복지기관 후원 △어르신 사회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순)은 12월 12일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하여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7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고령농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간 후원 물품을 맡겨 왔으며 올해도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여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박종순 조합장은 “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 ” 고 전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매년 빠짐없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는 고령농협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 ” 고 전했다. 이처럼 고령농업협동조합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정이 담긴 물품, 복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일번지농장(대표 윤준호)은 12월 12일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돼지고기 1,000kg(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성주군 용암면에 소재한 일번지농장은 2020년부터 해마다 1톤가량의 돼지고기를 관내 경로당을 및 취약계층과 아동보육시설까지 지원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지역사회에 더욱 큰 감동을 주었다. 윤준호 대표는 “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어려움도 있지만,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이웃들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 저희가 받은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고기를 생산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농장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주불 진화 능력 증진과 함께 대형 산불을 대비한 야간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팀 단위 야간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야간에는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 여러 제약이 있어 헬기 활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보로 직접 화점에 도달해 진압 활동을 펼쳐야 하므로 지상 진화 인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산불특수대응단은 대원들의 야간 산불 진화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상황을 부여한 산불 진압 전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현장 지휘자의 지휘 능력 숙달 ▲특수진화장비와 산불진화장비를 이용한 전술 능력 향상 ▲산불 현장에서의 돌발 상황 대비 및 대응 능력 강화 등이며, 현장 도착 시 상황 판단부터 지형 및 상황별 맞춤 전술·대원 부상 및 긴급 탈출·화재 완전 진압까지의 모든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장해동)은“이번 훈련은 야간 산불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해 볼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적용이 가능한 훈련을 통해 안전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55분경 영덕군 축산면 기암리에 위치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화재는 우사 내 볏짚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우사 지붕 판넬 일부와 볏짚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소방서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추가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우사 등 농축산 시설은 건조한 환경과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짚단 관리와 전기·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12월 8일 오후 4시 4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원 영덕포항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휴게소로 진입하던 차량이 주행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차량 제어에 실패하면서 ‘속도를 줄이시오’ 안내 구조물과 충돌 후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영덕소방서 강구펌프차와 강구구급차가 출동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와 송라파출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덕소방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시동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진입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과속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 소재 공장에서 12월 6일 12시 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신고 접수한 후 선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소방력 63명, 소방장비 2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를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했다. 화재 당시 내부 근무자는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 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12월14일 13시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