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월 1일 오전 10시 경북도청(안민관) 앞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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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 운영 중인 대표적인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기관, 단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경북 지역 단체여행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혜택이 보다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관․단체․여행사는 1회에 한해 버스 1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참여자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단체여행객의 이동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을 지원조건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정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8월 11일 한국철강협회 본사에서 한국철강협회(부회장 이경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연)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도로포장용 아스콘 골재로 재활용해,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 제강슬래그 아스콘의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 제강슬래그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 제강슬래그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매년 약 59만톤의 천연골재가 사용되는데 골재 채취에 따른 산림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는 연평균 1,025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중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66만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버려지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매년 59만 톤이 사용되는 천연골재의 공급난을 해소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버들치’우량종자 80만 마리를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버들치는 지난해부터 엄격한 친어 관리를 거쳐 올해 4월 채란한 뒤 7월까지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양식 희망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을 진행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4~6개월가량 추가로 사육하면 상품성이 있는 8~10cm 크기로 성장한다. 버들치는 뼈가 연해 통째로 먹을 수 있고 살이 부드러워 탕,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kg당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 선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21년부터 버들치 시험연구에 착수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만 마리를 생산해 78만 마리를 방류하고, 152만 마리를 분양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품 22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상북도 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1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지역 관광기념품의 상품화 가능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8월 6일에는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투표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기념품을 실제 구매·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영예의 대상은 경주시 강민철 씨의‘경주 쿠키’가 차지했다. 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특징을 쿠키 모양에 섬세하게 반영해 시각적 재미와 상징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경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급 버터를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과 커피, 코코아, 홍차, 녹차 등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이 경북경찰청과 함께 경북 중서부권 최초로 경찰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지원을 위한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8월 10일 본원에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과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을 비롯해 김성호 병원장, 성형모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석락 사무처장, 김경희 간호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센터 소개 ▲환영사 및 축사 ▲업무협약서 교환 ▲현판 제막 ▲센터 라운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현장 등에서 심리적 외상에 노출되는 경찰공무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경상북도 관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및 마음건강 지원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에 대한 심리지원 ▲상담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전문 치료 연계 등 원스톱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호 병원장은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를 통해 전문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8월 10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관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를 개소했다.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맞은편 병원 행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명의 전문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병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새롭게 문을 연 ‘경북마음동행 구미센터’는 2019년도에 개소한 안동센터(북부권)에 이어 도내 두 번째로 운영되는 마음동행센터로, 먼 거리로 인해 마음동행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경찰관이 국민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관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구미센터 개소로 더 많은 경찰관이 마음동행센터를 통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최근 경산지역에서 살인·방화 등 강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21일부터 사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광역예방순찰대를 집중 투입해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한 스토킹 고위험대상자가 피해자 주변을 지속적으로 배회하는 등 재범 위험성이 높아, 피해자 영업장 일대에 경찰력을 고정 배치하고 접근 알람이 울리면 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을 병행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자취방에서 친구를 살해한 살인사건에 이어 아파트 방화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주민 불안감이 높아지자, 광역예방순찰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3개팀을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에는 방화사건 현장을 순찰하던 중 80대 노인이 아파트 1층 출입문에 깔린 것을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인명구조 활동도 펼쳤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주민 불안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유관 기능과 긴밀히 협업해 범죄 재발방지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순찰을 지속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8월 8일 관내 전시관인 생물누리관에서 ‘제6기 주니어 도슨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발된 주니어 도슨트 12명은 8월 9일부터 본격적인 전시해설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 중인 ‘주니어 도슨트’는 어린이들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며 생물다양성과 담수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국민참여형 전시교육 프로그램이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어린이 12명은 지난 한 달간(7.18.~8.8.) 총 4회에 걸쳐 △생물다양성 이론 교육, △생물누리관 전시해설 교육, △연구시설 및 표본 관찰, △해설 원고 작성 및 말하기·친절 교육, △응급구조 및 현장 체험 등 체계적인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6기 주니어 도슨트들은 8월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생물누리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또래의 시각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주니어 도슨트 우수 활동자에게는 전시를 직접 기획하는 ‘주니어 큐레이터(어린이 전시 기획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전시해설 경험이 전시기획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역량 강화 경로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7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과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2025년도 ‘울진군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원 내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료공간 확충 ▲환자 이동 통로 설치 ▲음압병실 안전정비 ▲환자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 의료환경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울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흐뭇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전국 각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를 검거하여 8월 5일 구속 송치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26년 7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경북 문경, 충주, 원주, 순천 등 전국을 돌며 13개 경로당에 침입한 뒤, 경로당 회비로 보관 중인 현금과 통장 등을 훔치고, 통장에 쓰여진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도 출금하였으며, 피해 금액은 총 1,300여 만 원에 이르렀다. 경찰은 피해를 접수받은 즉시 달아난 범인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신고 다음 날인 7월 28일 대전 00모텔에서 은신 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112에 신고하는 한편, 통장, 카드 등을 훔쳐 현금을 인출하는 추가 피해도 발생하고 있으니 전자금융매체 비밀번호 관리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경로당에 배포하는 등 유사 피해가 없도록 예방·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경주시장선거에 있어 ‘위법한 방법으로 선거사무원 수당 등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A씨(후보자의 선거사무장) 등 5명을 7월 31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로서 수당․실비(이하 ‘수당’) 등을 받을 수 없던 B씨와 C씨는 각 1명의(D씨, E씨) 선거사무원을 허위로 등록하게 하고, D씨와 E씨가 수령한 13일분의 수당 286만원(각 143만원)을 돌려받은 혐의다. A씨는 선거운동을 하지도 않았던 D씨와 E씨에게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이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 보상)제3항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하여 수당ㆍ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ㆍ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ㆍ지시ㆍ권유ㆍ알선ㆍ요구 또는 수령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 광역범죄수사대는 7월 27일 대구․광주지역 오피스텔 등에서 사무실을 차려 놓고 불법 도박사이트 입금자금 1,500억 원 상당을 실시간으로 2차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자금세탁·은닉에 가담한 일당 1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7. 23.)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A씨(20대) 등은 친구 및 동네 선‧후배 지인 사이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도박자금을 세탁해서 전달해 주면 수수료(0.4~1%)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해 2월경부터 올 7월 21일까지 약 1년 5개월 동안 주·야 2~3교대(8~12시간)로 근무하면서 대포통장으로 송금받은 도박자금 1,500억 원 상당을 2차 계좌 등으로 이체하고, 총책 등 각자의 역할에 따라 수수료 명목으로 月 400~5,000만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 등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텔레그램으로만 서로 연락하고 근무 메뉴얼과 적발시 행동요령 등을 작성해 신입 조직원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수개월 마다 한 번씩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을 옮겨 다니면서 창문을 검은색 부직포로 가리는 등 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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