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3일 오후 5시 30분 송원육교 부근에서 열리는 송정 철로변 도시숲 경관사업 준공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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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2일 사과 주산지 영주시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도 합동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과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측 시스템 기반의 적기 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영주 지역의 개화기 2차 방제 기간(4월 20일~25일)으로 감염 차단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약 63%(28만 톤)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 시 국가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53억 원(국비 61억 원, 지방비 92억 원)을 투입해 도내 21개 시군에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해 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4개 시군은 총 5회에 걸쳐 정밀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은 4회 방제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 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 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1,011부스)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기업들을 초청해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운영한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로, 한수원은 행사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1대1 상담을 주선하여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고,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판로 개척에 초첨을 맞추었다. 이에 따라 북미·체코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통합관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수출 앵커기업 홍보관’과 한수원이 후원하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기업 홍보관’도 함께 마련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인권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한‘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4월 21일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인권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경영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 권위 있는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법조계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국내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인권경영 체계 구축과 실질적 이행 노력이 외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 지역사회,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2026년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상주 장날에 맞춰 진행된다. 그 시작으로 4월 22일, 임직원 10여 명은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남성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철 봄나물과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20년부터 7년째 지속해 온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활동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임직원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방문 시장을 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협력에 기여해 왔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4월 22일 ‘제 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일대에서 지역 시민단체 ‘사단법인 경주 에너지와 여성(회장: 이외자)’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활동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에너지와 여성 회원 40명과 월성본부 직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경주 대표 명소인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에너지 소비 절감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와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소방서장 주관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다량의 폐기물 적재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장시간 축적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8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최대 1,000톤 규모의 폐기물을 보관하는 대형 자원순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김천상무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운영 속도를 빠르게 가져갔다. 전반 44분, 김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봄철을 맞아 숙박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투숙객이 의식을 잃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객실 및 공용공간 내 전열기구ㆍ멀티탭 과부하 사용 여부 점검 ▲비상구ㆍ피난통로 상시 확보 ▲자동화재탐지설비ㆍ소화기ㆍ완강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장판ㆍ충전기 등 장시간 사용 기기 관리 ▲가스ㆍ전기 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직원 대상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안내 숙지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투숙객에게 비상계단을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안내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완강기를 사용해 안전하게 대피하며, 초기 화재의 경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확산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숙박시설 관계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4월 19일 오후 3시 28분경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소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접수 50여 분 만에 신속히 완진했다. 이번 산불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26명의 인력을 투입(소방 72명, 유관기관 54명)하고, 총 33대의 장비(소방 17대, 헬기 8대, 유관기관 8대)를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가파른 지형과 바람 등 현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접수 50여 분 만인 오후 4시 21분경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등 0.1ha가 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사소한 쓰레기 소각 행위가 건조한 날씨와 만나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18일 오후 12시 5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의 한 야산 초입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작업과 연소 확대 저지에 나섰으며, 1시 20분경 초기 진압에 성공한 데 이어, 화재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2시 7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산불은 자연발화(수렴화재)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사유림 약 0.2ha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4월 11일까지 카드사· 금감원·검사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 29명을 속여 41억 2,500만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범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피해금 8억 4,800만 원을 압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피해자들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을 현금이나 수표로 직접 건네받아 대구·경기·서울 등으로 이동하며 전달하고 범죄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경찰서 관계자는 “금감원·검찰 등 국가기관이 돈을 직접 이체해달라거나 현금·수표로 전달하여 보관해준다고 하는 것은 모두 보이스피싱 전화이므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를 해달라.”며, 최근에는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하면서 지정된 업체에 돈을 송금해달라는 수법의 사기 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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