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9월 1일(월)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아너소사이어티회원 가입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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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하였다. 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울진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http://www.shinhanul34.c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선발인원은 총 210명으로, 일반전형(180명)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18명, 사회형평 1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www.khnp.co.kr/recruit)을 통해 3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은 2026년 상반기 중 대졸수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월 4일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 치유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 적합하게 조성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시행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Evgeny Zhuravlev)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Evgeny A. Rusetskiy)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시장 개척 △선박 수리조선소(MRO) 및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전북전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부터 꼭 이기고 싶은 팀을 전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4일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얼음낚시 등 빙상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3월 4일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에서 경주시, 경주소방서와 공동으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상황을 가상해 공단의 산불 진화용 대형 스프링클러(수막설비), 경주시의 소방헬기, 경주소방서의 소방차 등의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방폐장과 12㎞ 떨어진 경주 토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폐장 인근 1.5㎞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토함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공단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공단은 토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폐장 인근인 문무대왕면 어일리까지 확산되자 비상대책본부 2단계(본부장: 중저준위사업본부장) 가동 및 상황반 편성, 상황근무를 실시했다. 산불이 방폐장 인근 1.5㎞ 지점까지 번지면서 공단은 경주시와 소방서에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구축한 타워형 대형 스프링클러(수막설비) 8대를 가동해 산불저지선을 구축했다. 경주소방서와 경주시 산불진화대는 방폐장 주변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저지선 구축과 진화를 실시하고, 이어서 경주시 소방헬기가 투입돼 산불을 진화했다. 마지막으로 공단, 경주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최근 3년간(’23~’25년) 3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3월에는 승용차 원인 사망사고가 상반기 중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승용차 과속 사망사고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23~’25년) 3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43명(3년 합계)으로 2월 교통사고 사망자(45명)와 비슷한 수준이나, 승용차 원인 사고 사망자는 월 전체 사고의 53%(23/43명)를 차지해 2월(36%, 16/45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특히, 3월 승용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절반 이상(52%, 12/23명)이 과속운전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00-03시 6명(50%, 6/12명), 21-24시 3명(25%, 3/12명)으로, 봄철 기온이 오르고 주행여건이 좋아졌다고 판단해 야간시간대 운전자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며 과속운전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는 과속운전 외에도 졸음운전과 2차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큰 일교차 및 춘곤증으로 졸음운전이 증가하며, 돌발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2차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최근 3년간(’23~’25년) 3월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종수)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2025 콘텐츠 업 지원사업’ 선정작 ‘강치친구클럽’(제작사 더 무트, 대표 주리경)이 3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상영식을 가졌다. 이번 상영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한 ‘제3기 독도 어린이 의용수비대 출정식’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독도 어린이 의용수비대로 선발된 33명의 어린이와 함께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지켜온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치친구클럽’은 가족을 잃은 독도 강치 ‘아로’가 괭이갈매기 ‘너르’, 독도 새우 ‘부이’ 등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슬픔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이다. 상실과 성장이라는 보편적 경험에 따뜻한 감성과 귀여움을 입혀 독도를 아이들의 일상 속 친근한 공간으로 풀어냈다. 이날 상영된 작품은 3분 내외의 에피소드 10편, 총 3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인공 ‘아로’가 부모와 이별하는 장면에서는 한 어린이가 눈물을 터트려 주변에서 “아이고, 슬펐어”하며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강치친구클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예천경찰서(서장 : 총경 김상식)는 2월 24일 조합장 보궐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다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2월 11일 있을 예정이었던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이나 조합원들을 통해 금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일부 금품 전달 중 검거됐다. 예천경찰서는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금품을 수수받은 조합원 명단과 현금을 압수하고, 현금을 주고 받은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명해야 하는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상대로 금품을 전달한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들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범행을 방지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행위가 근절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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