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31일 오전 10시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순국의사 장진홍 선생 9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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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사장 이상재)은 12월 12일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에서 ‘2025년 고속도로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10월 10일까지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이거나, 동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본인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분된 자(종전 1∼3급 해당)) 이후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262명을 선발했으며, 12일(금) 진행된 장학생 증서 수여식에서 장학금 총 9억 6천 4백만원을 전달했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8년 장학사업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7,274명의 학생에게 13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자녀들의 학업을 꾸준히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 장학금을 상향하고(기존 400만원→500만원), 가구당 지원 인원 한도를 확대하여(기존 1명→2명) 사고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사고 피해가정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생 취업역량 강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12월 12일 개최된 ‘2025 경상북도 사회공헌 활성화 워크숍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공사는 △산불피해지역 회복 지원 △지역 취약계층 문화체험 기회 확대 △소외계층 후원 프로그램 △환경정화 및 탄소저감 활동 등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긍정 변화를 창출해왔다. 이번 표창은 특히 공사가 4년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사회적 가치 활동이 경북도 내에서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공사의 사회공헌 모델은 현재 도내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기관 선정과 함께 올해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를 위한 사명감을 갖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연말을 맞아 내장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인 ‘2025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골프의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것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눈이 내릴 경우 그린피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모든 팀에게 핫팩과 간단한 간식이 무료 제공되어 한겨울 라운드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념 연말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본 행사는 올해 경주에서 열린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그 의미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내장객에게 특별 요금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보문골프클럽은 12월 한 달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평일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은 행사 기간 동안 이용 고객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그린피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경북 북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코리아(대표 박종화)는 12월 11일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 대구경북 전수식’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노벨리스 코리아는20억9800만 달러(약3조 800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이번 전수식 수상 기업 중 최대 규모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한국 알루미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알루미늄 음료캔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국내외 고객의 제품 혁신과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업계 선도적인 재활용 기술력과 지속가능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저탄소 알루미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알루미늄 산업의 탈탄소화와 순환경제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재활용 생산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경북 영주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는 연간180억 개 이상의 폐음료캔을 재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무한순환형 알루미늄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재생 원료 함량이 높은 알루미늄 캔 소재를 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천시 북안면에 자리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12월 12일 준공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거점기지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경상북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년간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4ha 규모로 조성된 첨단 재배‧연구 복합단지로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곳에서 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지능형 환경제어, 양액관리, 원격‧자동화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실증부터 스마트팜 교육, 실습형 임대온실 운영과 창업지원에 이르는 아열대작물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구축으로 경북 아열대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100년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11일 대길플라스틱(대표 윤진영)은 고령군 성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대길플라스틱에서는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진영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산면(면장 강민규)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개포2리(이장 강동인)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12월 11일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 20만원과 개포리 석조관음보살좌상 특별후원금 27만원, 쌀(1kg) 9포를 개진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특별후원금은 개진면 개포리 87번지에 위치한 개포리 석조관음보살좌상 불전함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불상은 고려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197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8호로 지정되어 마을에서 보존·관리해 오고 있다. 주민들은 불전함을 통해 모인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자 뜻을 모아 기탁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개포2리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이웃을 향한 배려에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12월 12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외부위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경미 범죄 및 위기청소년 대응지원을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선도·지원을 의결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죄를 범한 청소년에 대한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계도 선도를 통하여 사회 일원으로 나아가갈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선고형 20만 원 이하의 경미한 죄를 범한 14세 이상 19세 미만 소년범을 대상으로 피해 정도,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훈방․즉심․입건 여부 등을 결정하는 심의기구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경미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에 대하여 훈방 결정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2명에 대하여 각 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지원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문경경찰서 김말수 서장은“경미한 청소년 비행은 처벌보다 선도를 통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하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경찰뿐 아니라 위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선도 지원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12월 12일 오후 2시, 영덕군 영해면 호지마을에 위치한 목조문화재 ‘영해 구계댁’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방 34명 ▲유관기관 68명 ▲의용소방대 29명 ▲기타 관계자 18명 등 총 149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초기 진화, 문화재 중요물품 반출, 관람객 및 관계자 인명 대피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근 건조한 기후와 맞물려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화재 발생 상황을 연계한 추가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해, 산림부서·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복구가 어렵고 역사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영덕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문화재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점검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문화유산 보전에 앞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는 12월 11일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비율이 높은 산림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주택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다음의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을 함께 강조했다. 첫째, 사용 전 반드시 보일러 상태를 점검하고, 연통·배기구에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청소해야한다. 둘째, 보일러 주변에는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말고, 가까운 곳에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 셋째, 연료는 건조하고 깨끗한 나무를 사용해야한다. 넷째, 사용 후 남은 재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재처리 용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처리해야한다. 다섯째, 사용 중 불꽃이나 연기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 점검을 요청해야한다. 아울러, 소방서는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 수칙을 주민 생활환경에 맞춰 안내하며,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당부했다. 최원익 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55분경 영덕군 축산면 기암리에 위치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화재는 우사 내 볏짚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우사 지붕 판넬 일부와 볏짚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소방서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추가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우사 등 농축산 시설은 건조한 환경과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짚단 관리와 전기·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12월 8일 오후 4시 4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원 영덕포항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휴게소로 진입하던 차량이 주행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차량 제어에 실패하면서 ‘속도를 줄이시오’ 안내 구조물과 충돌 후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영덕소방서 강구펌프차와 강구구급차가 출동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와 송라파출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덕소방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시동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진입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과속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 소재 공장에서 12월 6일 12시 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신고 접수한 후 선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소방력 63명, 소방장비 2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를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했다. 화재 당시 내부 근무자는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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