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31일 안동시청 공감실에서 주요 관광사업에 관한 현안 보고를 받고 시정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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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이하 IBMT)와 협력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경북도는 2월 27일 포항 환동해본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안동시·의성군 부단체장,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IBMT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제조·공정 분야 협업 강화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로, 경북도는 미국 재생의학연구소(WFIRM)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 두 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향후 도내 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일 프라운호퍼 IBMT는 재생의료의 대량 생산 공정 및 산업적 표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이다. 현재 영국에서 운영 중인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은행을 활용해 질병 메커니즘 연구 및 세포 치료제 개발 등 기업 수요 중심의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 협약 주요 내용 : 기술개발부터 인력양성까지 ‘전방위 협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돼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 교통축 구축을 목표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하여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는 중추적 사업이다. 최근 대경선, 중앙선, 동해선 등 철도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경북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3~’25년)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기상 및 노면 악화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6.7명이다. 특히, 안개나 결빙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는 연쇄추돌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크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속될 예정이다.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2항 (제한속도 감속 기준) 기상 변화에 따른 제한속도 정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도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월 26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복숭아 주산지 10개 시군(청도, 영천, 경산 등)에서 선발된‘2026년 복숭아 병해충 예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복숭아 선도 농가 45명으로 구성된 예찰단은 복숭아순나방,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현장에서 파악한 발생 정보를 SNS를 통해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적기 방제를 돕는 ‘현장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인해 불규칙해진 병해충 발생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0일 간격으로 예찰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수집된 정보는 연구소의 전문 분석을 거쳐 SNS와 문자 서비스로 농가와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돼 적기 방제를 돕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근 병해충 발생 동향과 예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예찰단은 그동안 도내 병해충 방제 정보 제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23회의 예찰 활동과 더불어 집중호우 시기 탄저병 긴급 조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월 25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원·하청 간 상생 안전관리 실천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 지원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함께 본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지원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참여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5년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의 결과 2023~2024년 수집된 종자 중 282종에 대해 2,128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구축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으로 시드뱅크에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의 활용을 위해 2021년부터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해 왔다. 지난 5년 동안 야생식물 종자 총 769종에 대해서 10,822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확보했으며 매년 종자 자료집을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 오픈한 대국민 종자정보 공개플램품 ‘씨앗피디아’를 통해 종자정보를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관리된 종자들은 추후 산림청을 통해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총 154종의 종자에 대해 품질관리 방법을 매뉴얼화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전문가 및 관련학과 전공자에게 산림종자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과 기술보급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시드뱅크에 저장된 종자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종별 품질관리 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일 오후 6시부터 3월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불을 사용하는 야외행사가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여건이 겹칠 경우 대형 화재나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지난 2009년 경남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 당시, 갑작스러운 역풍에 불이 번져 사망 7명, 부상 81명이 발생한 사례처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 사전 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제거 ▲봄철 산불 예방 홍보활동 강화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 확립 ▲지휘관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과 초기 가용소방력 집중 투입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달집 태우기 행사가 열리는 주요 행사장 2개소(낙동강변 둔치, 하회마을 나루터)에 차량 7대와 인원 60명 등을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전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짝을 이루었다.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고, 박세진과 이건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 고재현 선제골로 개막 축포! 김천상무는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저출생 극복 바디슈트 증정,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축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준비한 시민구단 전환 퍼포먼스에 원정 서포터즈가 메시지 걸래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른 시간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전반 3분, 박철우가 올린 프리킥 이후 떨어지는 공을 이수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을 이건희가 고재현에게 연결했고, 이를 고재현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김천상무의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김천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요양원 입소자 대피, 주요 문화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문경소방서 동편 훈련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원 긴급탈출 및 자기생존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긴급탈출 및 자기생존 특별 훈련은 현장에서의 대원 자기생존 역량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이다. 주요 훈련 항목은 ▲신속 동료 구조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 운영 ▲고립현장 및 재난상황의 탈출 ▲화재 현장 고립 시 비상상황 대응 ▲소방호스 비상탈출 ▲긴급탈출장비 활용 ▲사다리 비상탈출 등이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지난해 설치한 대원긴급탈출훈련 구조물에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하여 직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길러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예천경찰서(서장 : 총경 김상식)는 2월 24일 조합장 보궐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다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2월 11일 있을 예정이었던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이나 조합원들을 통해 금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일부 금품 전달 중 검거됐다. 예천경찰서는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금품을 수수받은 조합원 명단과 현금을 압수하고, 현금을 주고 받은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명해야 하는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상대로 금품을 전달한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들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범행을 방지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행위가 근절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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