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9일 오후 3시 35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6월 직원 정례회의 새희망 구미아카데미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와 연계해 개최됐다. 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과 도내 시군 웰니스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전략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모델 고도화 방향 △단계별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특히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권역형 관광상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피해기업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운송 지연에 따른 납기 차질, 물류비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상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를 유예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유예 등을 납세자 신청 또는 시장·군수 직권으로 지원한다. 특히, 4월 신고 대상인 지방소득세의 경우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혜택을 몰라 지원 받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정책 사업으로,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경북도와 전남도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다양한 식품 가공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공유형 식품공장 : 식품기업이 별도의 공장이나 생산설비 없이도 제품 개발, 시험생산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품 생산시설. (예정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이에 따라, 경북도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 3억 5천만 원을 투입, 네트워킹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등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 협력체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부터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시작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으로 평가 등급이 세분화되며 변별력이 높아졌음에도 한수원은 두 평가에서 모두 95점 이상을 받으며 최고 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등 데이터 제공 및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한수원은 평가 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관리 및 데이터 공유 협력 지표 등에서 전년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 전반에 접목해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4월 추천 장소로 칠곡 가산수피아를 선정했다. 공사는 봄기운이 만연하는 4월을 맞아 꽃구경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 4월의 경북은 연분홍 벚꽃이 지고 난 자리를 파릇한 새순과 다채로운 봄꽃들이 채우며 생동감을 더하는 시기다.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가산수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정원으로, 화사한 꽃길과 더불어 거대한 공룡 조형물, 귀여운 알파카와의 교감, 그리고 숲속 캠핑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① 벚꽃 엔딩의 아쉬움을 달래는 수목원 산책 가산수피아의 4월은 수목원 전체가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산책로를 지나면 튤립과 조팝나무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만나는 산책로는 가산수피아의 시그니처인 돌담길이다. 4월 중순이면 일반 벚꽃보다 몽글몽글하고 진한 분홍색을 띠는 겹벚꽃이 돌담 위로 아치를 그리며 피어난다. 낮은 돌담의 투박한 질감과 화려한 꽃송이가 어우러진 이 길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에 1대 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좌우 날개에는 김인균과 고재현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 빌드업 실수-PK, 전반 0대 2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5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기 위해 김인균의 선발 기용과 12기 정재민, 윤재석 등을 명단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아쉬운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9분, 후방 빌드업이 인천의 압박에 차단당하며 실점까지 이어졌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빌드업 시 기존보다 선 굵은 패스로 인천의 뒷공간을 공략했고, 유효한 효과로 나타났다. 전반 23분, VAR로 득점이 취소되었지만, 롱패스 이후 얻은 코너킥에서 세트피스로 골망을 가르며 분위기를 전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4월 24일 본사 코라드홀에서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서울대병원, 대구 차병원, 포항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하는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는 저출생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을 비롯, 경주시 보건소, ㈜디에이블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토크콘서트에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는 난임 분야 전문가인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백진호 원장, 대구 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원장, 포항 여성아이병원 윤솔이 연구소장에 이어 서울대병원 한지연 교수가 추가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백진호 원장은 ‘한방 난임치료법, 임신 동의보감’, 궁미경 원장은 ‘착상의 신이 전하는 난임 최신지견’, 윤솔이 연구소장은 ‘배아과학 및 임신 성공사례’, 한지연 교수는 ‘고위험 특수 난임, 남성 난임’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과 난임의 양·한방 관점 차이에 대한 대담 시간이 마련된다. 또 추첨을 통해 식단, 운동처방 등 난임부부를 위한 모바일 생활습관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상담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보문관광단지 내 호반광장에 대형 구상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구상나무 식재 장소는 지난해 완료한 ‘APEC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핵심인 알 조형물과 3D 입체 영상 연출 구역 인근으로 기존의 화려한 야간경관에 자연의 생동감을 더해 보문의 상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식재 한 구상나무 하부에는 신라 문무왕 17년 2월(677년, 양력 4월)에 당나라 세력을 국내에서 몰아내고 실질적인 삼국통일을 이룩한 날을 기념한 식목일의 유래와 의미를 담은 바닥돌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사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중순 착공 예정인 ‘한국관광 1번로’의 완전 개통에 맞춰 관광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개통되는 인도변을 따라 스마트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구축,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밤거리를 조성해 야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식목일에 심은 구상나무를 정성껏 관리해 매년 겨울철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영주시 소재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4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개인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 ‘되살림(林)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훼손된 자연을 직접 되살리는 경험과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프로그램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산림치유 모델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숲을 되살리며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산불피해현장을 방문해 약 250㎡ 면적에 묘목을 직접 식재하며 숲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숲되살리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수중운동을 통해 심신 회복을 돕는 ‘아쿠아테라피’, 육아와 일상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치유장비체험’, 자녀들이 나만의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목공·원예치유체험’ 등이 진행됐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불피해지가 다시 푸른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며,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목일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 진행된 식목 행사에서 심은 나무를 활용한다. 한수원사업자지원사업(예천양수발전소) 지역민 힐링캠프 ‘사계절 숲속 학교’와 예천교육지원청 협력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전환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이 나무를 돌보고 관찰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한 달 동안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 돌봄 활동 ▲나무 구조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이때 청소년들은 식목 행사에서 심은 나무를 관리하며 나무의 구조와 숲생태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자연과의 관계를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청소년들이 숲속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을 키우는 데 중요한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 속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3월 29일 오후 7시 51분경, 청도군 매전면 소재의 산림 인접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초동 조치와 헌신적인 지원이 큰 빛을 발했다.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을 인지한 금천여성의용소방대원 A씨가 즉시 119에 추가 신고를 진행하며 동료 대원 B씨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연락을 받은 B씨와 동료 대원은 현장으로 출동하며 화재 발생 지역의 매전의용소방대에도 긴급 지원을 요청하여 민관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청도소방서 선착대가 도착하자 대원 B씨와 동료들은 화마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 보호에 앞장섰다. 뒤이어 합류한 매전의용소방대원 8명 또한 화재진압 보조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긴밀한 공조 덕분에 불길은 밤 10시 12분경 완전히 잡혔다. 현장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빠른 판단과 행동력이 자칫 산불로 연소 확대되는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막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지역 파수꾼으로서 의용소방대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비번날 귀가 중 발견한 화재 현장에서 망설임 없는 초동 조치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오후 5시 25분경 안동시 태화동의 한 어린이집 인근 야외 잔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비번이었던 용상119안전센터 소속 이성환 소방사는 귀가하던 중 우연히 현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이 소방사는 즉시 119에 신고하는 한편, 인근 경비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씨가 마른 잔디로 옮겨붙은 것으로, 자칫 인근 건물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 소방사의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로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으며, 뒤이어 도착한 출동대에 의해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5시 44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활약한 이성환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비번 날에도 사명감을 갖고 신속히 대응한 대원의 행동은 동료들에게 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영양군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3월 23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선거구민(선거구민과 연고 있는 자 포함, 이하 같음) 6명에게 입당원서 모집에 대한 대가 및 부의금 등으로 60만원(인당 5만원~1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다. 또한 ▲지역 단체 1곳에 10만원의 찬조금을 제공한 혐의와 ▲선거구민 50여명과 지역 기관․단체․시설 10여개소에 170여만원 상당의 물품(엿, 주류 등)을 제공한 혐의 등 총 240여만원의 기부행위 혐의도 받고 있다. 기부행위 외에도 ▲허위사실 공표(허위의 학력․경력을 게재한 명함 1,700여매를 선거구민에게 배부) 혐의도 있다. ‘공직선거법(이하 ‘법’)‘ 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이하 같음)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등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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