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20분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EXCO에서 ‘경북 학교급식 체험한마당&세미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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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신설 사업이 5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연결허가 승인됐다. * 하이패스 IC :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 석적 하이패스 IC는 총사업비 약 148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한다. 그동안 석적읍 일대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도 67호선을 이용해 왜관IC까지 약 11㎞ 정도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될 경우 대구광역시까지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구조와 생활권·도시경쟁력까지 바꿀 수 있는 교통 인프라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은 2022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이후 수차례에 걸친 노선계획 재검토와 설치 적정성 검증,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간 협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2026 대구경북 공공구매상담회’를 오는 6월 24일 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지원,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도로공사 등 지역 대표 공공기관 12곳과 대구지방조달청과 ㈜공영홈쇼핑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참여기업 간 일대일 제품구매 상담, 기업이 알아야 할 조달정책상담, 판로마케팅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5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매상담은 사전에 각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구매 수요품목과 참여기업의 생산품목 및 상담희망 기관 등을 고려하여 매칭한 결과를 토대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공공 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품구매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12일부터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원전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전 생태계의 품질 수준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신완선 교수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품질전문가 역량 혁신 방안’에 대해 특강을 펼쳤고, 이어 한수원의 원전품질 중장기 계획인 ‘큐-스타(Q-STAR) 2029’ 성과 발표가 있었다. 이어 위변조 및 의심 품목(CFSI) 예방 세미나, 협력사 대상 공급자 유자격 품질분야 심사에 대한 품질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원전 품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개발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소개했다. 이 지표는 기존에 정성적으로 평가되던 품질 관리 수준을 수치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원전 산업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원전 운영의 핵심은 결국 공급자의 품질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현장에 적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5월 1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대구·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주력산업 육성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재·핵심부품·로봇 제조·시스템통합(SI)·로봇 활용 및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풍부한 로봇 활용 수요,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국내 로봇산업의 주요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구의 로봇산업 인프라와 경북이 보유한 반도체 및 이차전지 중심의 첨단 부품 제조 기반, 그리고 대규모 제조 산업 집적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1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추진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공투자기관 설립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iM 뱅크 등 공공 투자금융 전문가들이 모였다. ◆ 경북에 기업과 기술은 있지만 자본은 없다. 양 부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경북 기업이 처한 현실을 직접적으로 짚었다. “구미, 경산, 영천, 포항 등 전 시·군에서 기업인들이 찾아온다. 공장에 가보면 기술도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똑같다. 결국 돈을 못 구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국 벤처캐피탈(VC)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에서 광역시도 아닌 경북에는 사실상 VC 유입이 없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한국모태펀드의 ’24년도 지역별 신규 투자실적에 따르면 서울이 1조 2,739억원, 대전이 1,800억원인 반면 경북은 866억원에 불과하다. 면적으로는 광역 1위이지만 투자 규모는 대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 또한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5월 13일 칠곡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자신의 37년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찰관으로서의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락을 함께한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는 공직생활 중 자신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동료와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힘주어 강조했다. 한편 김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흉기 소지 피의자를 검거하여 강력 범죄 예방에 기여한 직원과 대포통장 유통 조직원 구속에 기여한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경북경찰청 우수관서(수사) 선정에 따른 인증패를 직접 전달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흔들림 없는 기본과 원칙 아래 경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여 범죄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는 5월 12일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과 보훈가족 대상 생태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팔공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품은 국립공원이자, 신라시대에는 중악(中岳)으로 여겨졌던 우리 민족의 영산이다. 또한 후삼국시대 공산전투를 비롯해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으며, 6·25전쟁 당시에는 다부동전투와 가산전투, 영천·신녕전투 등을 치르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역사가 서린 곳이기도 하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국가유공자 부부 3쌍을 대상으로 ‘팔공산국립공원 숲 결혼식’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웨딩사진 촬영과 생태관광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훈가족의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참여 및 생태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설정욱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은 “국가를 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성주군 최대 축제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성밖숲, 전통시장 등 축제장 일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성주군 경제교통과, 문화예술과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인근 주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 증가에 따른 범죄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여 범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비상벨 작동상태(고장·오작동) △잦은 오작동 장소 개선방안 마련 △112 신고 시스템 POI 누락 여부 점검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기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미비함이 없도록 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점검 후 성주군과 협의하여 관리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으로 비상벨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5월 13일 보문호수 제방 입구(보문동 산14-1) 일원에서 ‘보문호의 뿌리’ 안내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은 보문관광단지를 관리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 보문호수 시설 및 수역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 박기철 경주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보문호수 제방 입구에 위치한 기존 ‘1958년 한미협조’ 현판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보문관광단지 조성의 출발점이자 국제협력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보문호 뿌리’ 안내판에는 △1951년 보문저수지 사업시행계획 승인 △1958년 농업용저수지 축조시 미국 협조 △1963년 보문저수지 준공 △1979년 경주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보문관광단지 개장 등 보문호의 변천사를 담았다. 보문관광단지는 1950년대 한미 간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조성된 보문호수 주변으로 1970년대 조성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단지로,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그 조성 배경과 상징적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는 안내판 설치와 함께 한미 양국을 상징하는 국화인 무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5월 13일 성주군 대가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성주소방서 소속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2500평 규모의 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굵은 땀을 흘렸다. 성주소방서는 평소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따뜻한 소방’의 이미지를 다시금 다졌다. 박기형 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3자 기부행위 혐의’로 A씨(남, 80대)와 B씨(남, 70대)를, 그리고 ‘당내경선투표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A씨(위 A씨와 동일)와 C씨(남, 70대)를 5월 13일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0일 실시된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특정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1명)에게 현금 5만원을 당비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다. 또한 다른 경선선거인(1명)의 휴대폰으로 대리 경선투표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특정 정당을 위해 당원모집 활동을 하면서 선거구민(1명)에게 현금 5만원을 당비 명목으로 제공한 혐의가 있다. ▲C씨는 영덕군수선거 당내경선 시 다른 경선선거인(1명)의 휴대폰으로 대리 경선투표를 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를 위한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 손용원 소방교가 비번 중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아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에 따르면 5월 9일 오후 6시 51분경 칠곡군 석적읍 석적체육공원에서 산책중이던 손용원 소방교는 인근 수변 녹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뛰어가 가연물을 제거하고 주변 나뭇가지 등을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적극적인 연소 확대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화재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석적119안전센터 대원들에 의해 들불 화재는 완진됐다. 화재가 난 수변녹지 바로 인접한 곳에는 3,4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손용원 소방교는 지난 2021년 1월 9일 비번일에도 봉화군 춘양면 한 상가 보일러실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들을 대피시키고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피해 확산을 막은 바 있다.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비번 중에도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동 조치로 피해 확산을 막은 손용원 소방교의 사명감은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직원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영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해당 금품 등을 수령한 혐의’로 B․C씨를 5월 7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B씨․C씨가 선거사무관계자로 선임되기 전 20여일간의 선거운동 준비 및 선거운동에 대한 대가로 이들에게 200여만원을 지급(B씨 94만원, C씨 106만원)한 혐의다. 또한 ▲같은 기간 중 B씨․C씨가 포함된 자원봉사자들에게 40여만원 상당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 B씨와 C씨는 A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인 지난 2월 초부터 선거운동 준비 또는 SNS등을 활용해 A씨의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A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2월 20일) 회계책임자(B씨)와 선거사무원(C씨)으로 선임되었음. ‘공직선거법’제135조제3항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한 수당ㆍ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ㆍ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의 제공 또는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ㆍ지시ㆍ권유ㆍ알선ㆍ요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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