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오도창 영양군수는 6월 9일(월)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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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일본 기업회의·포상관광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 고부가가치 기업관광 수요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경북을 아시아 기업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공사는 지난 2월 경주에서 JATA(일본여행업협회) 회원 여행사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총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환영 만찬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경북 기업회의·포상관광 인프라와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기업회의 인센티브팀과 일본팀, 도쿄지사와 오사카 지사가 공동 추진한 상품 개발 인스펙션 투어의 경북 일정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환영행사와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마련, APEC 개최를 통해 입증된 국제행사 역량과 경북 고유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했다. 일본은 기업 단위 포상관광 제도가 활성화된 대표 시장으로, 한국은 선호도가 높은 목적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기업회의·포상관광은 일반 단체관광 대비 체류 기간이 길고 1인당 지출 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관광시장으로, 지역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공사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금 제도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대하여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모바일 간편 신청’을 처음 도입하여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대상자에 한하여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 (www.foc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산주의 피해구제를 위하여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금년 1월 29일자로 시행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산지에 대하여 2028년 12월 31일까지 임업 종사일수(60일 → 30일 이상) 및 임산물 판매금(120만 원 → 60만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 ARS(1334),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기존에는 비대면 1개월, 대면 2개월로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총 3개월로 일원화해 신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 안내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또는 ARS를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간편신청이 불가한 농업인은 인터넷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방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로봇 핵심기업과 연관 제조 생태계가 밀집해 있는 구미와 포항을 거점지역으로 하여,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구미와 포항, 양대 거점을 제조AX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동반 육성하여 지역 제조산업의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별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집중지원하여▲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 등 직접적인 산업 성장 효과와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약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향후 특화단지 지정 시 인접한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하여 로봇 실환경·가상환경 실증, 성능평가·인증, 데이터 활용 및 AI 고도화까지 전주기 검증체계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차세대 제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AI기반 자율제조 확산을 통해 제조업의 구조 전환을 견인할 계획이다. 경북은 로봇의 핵심 요소이자 수요처인 반도체(구미), 이차전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이하 IBMT)와 협력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경북도는 2월 27일 포항 환동해본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안동시·의성군 부단체장,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IBMT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제조·공정 분야 협업 강화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로, 경북도는 미국 재생의학연구소(WFIRM)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 두 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향후 도내 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일 프라운호퍼 IBMT는 재생의료의 대량 생산 공정 및 산업적 표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이다. 현재 영국에서 운영 중인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은행을 활용해 질병 메커니즘 연구 및 세포 치료제 개발 등 기업 수요 중심의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 협약 주요 내용 : 기술개발부터 인력양성까지 ‘전방위 협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임 경찰 319기 20명을 대상으로 ‘신임 319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임경찰관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충격기 실사, 체포술, 사격 훈련 등 물리력 교육과 직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AI를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 포함시켜 변화하는 시대에 발을 맞출 수 있는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와 함께 2월 27일 봉화군에 위치한 故지용호 경찰서장 순직비를 참배하며 동료와 국민을 위한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이어서 낙동강 시발점 테마공원을 견학하면서 경북 도민의 평온한 삶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경찰관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보수교육을 마친 신임 경찰관들은 이미 경찰서에 배치된 예비수사경과 7명과 함께 5월 1일까지 각각 배치된 경찰서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5년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의 결과 2023~2024년 수집된 종자 중 282종에 대해 2,128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구축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으로 시드뱅크에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의 활용을 위해 2021년부터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해 왔다. 지난 5년 동안 야생식물 종자 총 769종에 대해서 10,822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확보했으며 매년 종자 자료집을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 오픈한 대국민 종자정보 공개플램품 ‘씨앗피디아’를 통해 종자정보를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관리된 종자들은 추후 산림청을 통해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총 154종의 종자에 대해 품질관리 방법을 매뉴얼화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전문가 및 관련학과 전공자에게 산림종자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과 기술보급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시드뱅크에 저장된 종자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종별 품질관리 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일 오후 6시부터 3월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불을 사용하는 야외행사가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여건이 겹칠 경우 대형 화재나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지난 2009년 경남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 당시, 갑작스러운 역풍에 불이 번져 사망 7명, 부상 81명이 발생한 사례처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 사전 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제거 ▲봄철 산불 예방 홍보활동 강화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 확립 ▲지휘관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과 초기 가용소방력 집중 투입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달집 태우기 행사가 열리는 주요 행사장 2개소(낙동강변 둔치, 하회마을 나루터)에 차량 7대와 인원 60명 등을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전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짝을 이루었다.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고, 박세진과 이건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 고재현 선제골로 개막 축포! 김천상무는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저출생 극복 바디슈트 증정, 어린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축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준비한 시민구단 전환 퍼포먼스에 원정 서포터즈가 메시지 걸래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른 시간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전반 3분, 박철우가 올린 프리킥 이후 떨어지는 공을 이수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공을 이건희가 고재현에게 연결했고, 이를 고재현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김천상무의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김천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요양원 입소자 대피, 주요 문화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예천경찰서(서장 : 총경 김상식)는 2월 24일 조합장 보궐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다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2월 11일 있을 예정이었던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인이나 조합원들을 통해 금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일부 금품 전달 중 검거됐다. 예천경찰서는 현장 압수수색을 통해 금품을 수수받은 조합원 명단과 현금을 압수하고, 현금을 주고 받은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명해야 하는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상대로 금품을 전달한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들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범행을 방지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행위가 근절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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