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16일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돌아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을 위로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와 ‘AI 전환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한수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 중인 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며 ▲AI 특화교육 ▲기업 AI 역량 진단 및 컨설팅 ▲AI 솔루션 구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2028년까지 AI 프런티어 100개 기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은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체계 구축을 주도하며 AI설 솔루션 구축을 담당한다. 아울러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기업 AI 진단 및 컨설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와 더불어 AI 특화교육을 전담한다. 또,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애로사항을 수렴해 전달하고 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직무대행 이원경, 이하 ‘대경경자청’)은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영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2025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신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경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최기문 영천시장,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창률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 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 등 혁신생태계협의회 7개 기관 관계자와 (사)영천첨단산업지구입주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는 2021년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영천첨단산업지구입주기업협의회는 2024년 11월에는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어 기업들의 자율적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연구기관의 현안 발표(경북테크노파크, 폴리텍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2월 5일 과채류 생육 안정성 향상을 위해 ‘고용해도 산성 양액비료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 농자재 전문기업 ㈜이지와 특허 기술 전용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고용해도·침전 방지 양액비료’는 다량원소(N, P, K, Ca, Mg, S)와 미량원소(Fe, Mn, Zn, Cu, B, Mo)를 단일 양액탱크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용해할 수 있는 수용성 비료로 침전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작물의 영양 흡수 효율과 생육 안정성, 품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경재배에서는 칼슘․질산성 비료 등과 황산․인산 기반 비료를 함께 섞으면 침전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A통(칼슘·질산 등)과 B통(황산·인산 성분 및 일부 미량원소)으로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혼합하게 되면 불용성염이 침전돼 관수 라인 막힘, pH 불안정, 영양분 불균형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양액비료에 부탄디올과 킬레이트제를 포함하고 있어 비료 성분들이 물에 100% 용해되도록 해 침전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물에 용해 시 비료 자체가 산성 특성을 지녀 별도의 강산성 pH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5일 영덕 고래불역에서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른 무인역 관광 활성화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고래불역 관광거점화’ 시범 행사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세형 코레일대구본부장, 철도이용객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 이후 고래불역을 시범거점으로 무인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고,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한 영덕군 피해 복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협약 ▴홍보대사 위촉 ▴플로깅 캠페인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먼저 고래불역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고래불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상호 협력하기 위해 경북도와 영덕군, 경북문화관광공사, 코레일 대구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고래불과 동해중부선 무인역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홍보대사로 배우 송지효(포항 출신)와 고래 사진작가 장남원(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고래사진 작가)이 위촉되었다. 두 홍보대사는 철도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약속했다. 장남원 작가의 고래사진을 고래불역사 내 게재하였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5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공공부문) 시상식에서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 도입’으로 최고 영예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 학회인 한국정책학회가 해마다 우수 정책을 수행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원전의 안전성, 신뢰성 그리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RIPBA*) 도입을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특히 2023년에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 이행해오고 있다. 규제기관 및 산학연 이해관계자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미나, 포럼, 학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책이 사내뿐만 아니라 국내 원자력계 전체에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Risk-Informed & Performance Based Approach: 리스크 정보와 성능기반 요소가 결합된 규제운영 방식으로 안전에 더 중요하고 리스크가 더 큰 부분에 차등규제를 적용하는 방식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2025년 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은 12월 5일, ㈜위드엔지니어링(대표 임은호)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천시 율곡동 소재의 ㈜위드엔지니어링은 건축물 설계‧감리 및 전기‧정보통신 분야 전문 기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은호 ㈜위드엔지니어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모금행사로,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천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소장 정정권)은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팔공산국립공원 내 밀렵 및 밀거래 방지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동절기 5개월간(11월~익년 3월)을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엽구 수거 및 밀거래 방지와 함께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먹이를 찾아 국립공원 경계부 논·밭 등으로 이동하는 야생동물이 많아지는 만큼, 이들을 노린 불법 엽구 설치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불법 엽구(올무·덫 등) 및 밀거래 방지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2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화약류·덫·올무·독극물·농약 등 불법 엽구를 설치할 경우에도 같은 법 제84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경북소방본부에서 실시한 2025년 소방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 일제점검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이번 일제점검은 소방 정보통신장비의 장애를 예방하고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유·무선 통신장비 운영관리 실태, 전원시설(무정전전원장치 등) 관리 상태 및 작동요령 숙지 여부, 무선통신장비(기지국·차량국·휴대국·AVL 단말기 등) 운영요령 숙지 여부, 무선국 허가대장 관리, IP 관리대장 현행화, USB 사용자 관리 및 월간점검 실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동소방서는 이번 도 평가에 대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1주간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현장대응단은 관할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를 직접 방문해 정보통신장비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준비를 진행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와 전 직원의 노력은 평가 결과에서 우수상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전 직원의 관심과 꾸준한 점검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장비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빈틈없는 출동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1기관) 영아를 대상으로 총 12회 정기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숲숲 자라는 우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이음교육(만 2세) 정책 방향에 맞춰 영아의 감각·생태놀이 중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숲 환경에서 놀이를 통한 배움의 연속성을 제공하고자 정기형(주 1회 × 12주)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반가워! 숲’, ‘발견해요! 숲’, ‘씨앗이 이사해요! 숲’ 등 총 12종의 세부 내용으로 운영되었으며, 영아들이 숲 환경에 점진적으로 적응하고 다양한 생태 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족 초대의 날’ 등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보호자 참여를 확대하고, 숲체원-영유아교육기관–가정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분석을 위해 실시한 한국형 아동발달검사(K-CDI)는 현재 사전·사후 검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결과는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과 향후 운영 방향 보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관련 포털 및 SNS 등을 통해 공유하여 산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2월 5일 LS전선 구미공장으로부터 김장김치 10kg 20박스를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LS전선 임직원 봉사단체 ‘참사랑회’가 직접 김치를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0가구에 지원된다. LS전선 구미공장은 2007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9가구에 월 10만원씩 총 2,280만 원을 지원했고, 난방 취약가구 10세대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기업의 꾸준한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 소재 공장에서 12월 6일 12시 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신고 접수한 후 선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소방력 63명, 소방장비 2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를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했다. 화재 당시 내부 근무자는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12월 2일 세탁기 내부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에 대해 제조물 책임법(PL법)을 적용해 제조사로부터 약 60만 원 상당의 피해 보상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안동소방서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오전 11시 26분경, 안동시 운안동 한 단독주택에서 세탁기 가동 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재택근무 중이던 거주자 엄모 씨(여, 50)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도 즉시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건물 전체로 번지기 전에 신속히 잡혔다. 화재 직후 현장에는 소화기 분말이 거실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세탁조 안에는 세탁 중이던 교복이 멈춘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어 사고 당시의 긴박함을 전했다. 안동소방서 황성기·김준연 화재조사관은 “생산된 지 약 15년이 지난 통돌이 세탁기의 전원 릴레이 접촉 불량으로 단락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피해 주민이 복구 절차와 대응 방법을 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조사와의 합동 감식부터 보상 조치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1월 25일 지난 8월 13일 오후 8시경 구미시 구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옷방 내 커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기가 실내에 퍼지면서 감지기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를 확인한 거주자는 신속히 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선착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책으로, 화재 시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빠른 화재 인지를 도와준다. 구미소방서는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보급을 위해 기업·단체와 연계해 매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및 설치하고 있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 화재인지에 도움을 주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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