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난 18일 춘분을 앞두고 청송군에 내린 눈이 주왕산에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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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8일 호텔금오산에서‘2026 반도체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핵심사업 추진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기업들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 구자근 의원과 도·시의원, 반도체 기업협의회 회원사,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특화단지 지정 이후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기업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기업협의회는 지난 2023년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을 계기로 창립돼 현재 105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반도체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정책 제안, 기술정보 공유, 공동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단 연임 승인과 신규 부회장사 선임,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소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일자리 편의점을 올해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한다. 일자리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보유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무 시간 동안 자녀 돌봄까지 연계하는 경상북도 대표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2024년 9월 구미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2005년 예천과 포항으로 확대해 총 3개소를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구인 837명, 구직 778명을 연계해 351명이 취업했다. 특히 취업자의 약 60%가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며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경상북도는 2026년 7월부터 경주·영주·칠곡에 일자리편의점 3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도내 총 6개소를 운영한다.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여성의 경력 유형과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 보유 여성을 고용한 참여 기업에게는 인건비의 50%(최대 90만원)를 3개월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업은“인력 공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월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의 상용 수전해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직접적으로 수용하지 못해 별도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함께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한수원이 개발한 100킬로와트(kW)급 ‘부하 추종형 알카라인 수전해’의 부하 추종 속도는 10%/초 수준으로, 10초만에 지정된 부하까지 도달할 수 있어 별도의 에너지 저장 장치 없이도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수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수원은 수전해의 부하 추종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청정수소 생산과 함께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관련 제도와 시장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계통 안정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한수원 박성태 차장은 “부하 추종 운전 결과,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수전해 설비가 직접 흡수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결과는 수전해가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자연 재난에 대비해 수력발전소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한수원은 7월 8일 김회천 사장 주관으로 ‘수력발전소 안전챙김 현장경영’을 시행했다. 김 사장은 이날 한강수력본부 내 수자원통합운영센터를 찾아 홍수기 수력댐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한 뒤, 춘천수력발전소 현장을 살펴보며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최근 한수원은 고경력 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해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안전이음단’을 출범해 전국의 사업장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안전이음단은 수력발전소 현장에도 전진 배치돼 활발하게 재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만큼 수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과 관리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경각심을 갖고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농업(1차 산업)에 가공(2차 산업), 유통·체험·관광 등 서비스업(3차 산업)을 융합한 농촌 융복합산업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농업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은 농촌지역에 소재한 경영체가 지역산 농산물을 원료로 50% 이상 활용하고, 최근 5년 평균 매출액 4,80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부여되는 제도이다. 2025년 말 기준 도내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304개소로 2021년보다 82개소 증가했으며, 총매출액은 2021년 3,594억 원에서 2024년 4,913억 원으로 37% 성장해 매출 5천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고용인원도 1,580명으로 연평균 2.8% 증가하는 등 농촌 일자리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 인증경영체 : ('21) 222개소 → ('22) 246개소 → ('23) 270개소 → ('24) 287개소 → ('25) 304개소 ** 총매출액 : ('21) 3,594억 → ('22) 4,070억 → ('23) 4,480억 → ('24) 4,913억 *** 총고용인원 : ('21) 1,456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7월 8일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1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21명을 선발하는 데 82명이 지원하여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공개 채용은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혐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7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로 영남권(남부지방산림청 관할)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총 121명 배치되며, 산불 발생 시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산불진화와 잔불정리, 진화장비 운영 등 산불재난의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지원자가 응시한 만큼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녀의 생일은 부모가 가장 바쁜 날이다.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하고, 자녀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일까지 대부분 부모의 몫이다. 오늘날 생일은 축하받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억되지만, 부모의 노고는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난다. 하지만 400여 년 전 조선 선비들의 일기에는 생일을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 모습이 남아 있다. 생일은 자신이 축하받는 날이 아니라 자신을 낳아 길러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었다. 조선시대 일기 자료에는 생일을 부모의 은혜와 연결해 기억한 풍속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경북 예천의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초간일기’에는 자신의 생일에 떡을 빚어 사당에 모신 부모에게 먼저 올렸다는 기록이 보인다. 그런 다음 자녀와 친척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당시의 선비들에게 생일은 부모를 기리는 날이었음을 잘 보여준다. ‧ 구로지일(劬勞之日), 자신보다 부모를 먼저 떠올리는 생일 이러한 생일 문화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소장한 안동 예안의 계암 김령(1577~1641)이 남긴 ‘계암일록’에서 더욱 뚜렷하게 확인된다. 김령은 일기에서 자신의 생일을 ‘구로지일(劬勞之日)’, 곧 ‘부모가 자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칠곡군과 협력해 7월 8일과 10일 양일간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등 포항 일원에서 라오스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74명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실시한다. 7월 8일 1차 교육에는 70명이 참여했으며, 7월 10일 2차 교육에는 10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 농촌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 체험 활동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개발 모델인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 공동체 정신, 협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 총 2차례 진행될 칠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새마을교육 중 이번이 첫 번째 회차로, 칠곡군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새마을교육 및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방문해 한국 농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운동의 태동 배경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사방기념관을 찾아 산림 복원과 재해 예방에 담긴 협동정신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7월 8일 구미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신규 의용소방대원 3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새롭게 임명된 대원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신규 대원들은 화재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은 물론, 각종 안전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새롭게 임명된 대원들이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7월 7일 오전 10시 점촌4동 주민센터(유곡새마길 20-1)에서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약자 대상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봉 문경경찰서장과 교통과장, 문경시청, 운전면허시험장 등 유관기관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용 전동의자차와 농기계 등 총 74대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용 의자차를 대상으로 한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으로는 경북 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사례로,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교통안전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야간 활동 증가와 외곽지역의 특성상 가로등 및 도로 조명이 부족해 교통약자의 시인성이 낮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야간 시간대 운전자들이 장애인용 전동의자차와 농기계 등을 발견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추돌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문경경찰서는 운전면허시험장과의 협업 및 에스라이팅 설치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17일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께 고아읍 일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는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고아119안전센터, 선산119안전센터, 고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들과 고아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항곡1리 마을회관 뒤편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인 끝에,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오후 6시 30분께 산속에 홀로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대원들은 준비해 온 담요를 덮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이후 실종자가 “아들이 올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자 보호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머물며 안정을 도왔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인경 고아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실종자 수색에 함께 참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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