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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상무 U-18 팀, 울산현대 U-18 팀과 1대 1 무승부

한태현 슈팅 득점으로 연결하며 1대 1로 무승부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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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 U-18 팀이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전에서 울산현대 U-18 팀에 1대 1 무승부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U-18(경북미용예술고) 팀이 5월 16일 오후 5시 30분 남해스포츠파크 나비구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4조 조별예선 1차전 울산현대 U-18(울산현대고)팀과 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16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된다.

 

프로산하 22개 유스팀이 참가하는 본 대회는 예선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각 조 1, 2위가 22일부터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고 결승까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경기는 경남축구협회Streaming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16일 울산현대 U-18 팀과 예선전 첫 경기를 치른 김천상무 U-18 팀은 전반 36분, 울산현대 박제성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3분 만인 전반 39분, 김민재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한태현이 슈팅 득점으로 연결하며 1대 1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김천상무 U-18 김호영 감독은 “실점 전에도 김천이 득점할 수 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그 상황에서 득점을 했으면 승리까지도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무승부가 더욱 뜻깊은 것은 불과 한 달 전인 4월 10일 울산현대 U-18 팀과 맞대결서는 0대 5로 대패했었기 때문이다. 이번 울산현대의 라인업은 한 달 전의 스쿼드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김호영 감독은 이에 대해 “가장 달라진 것은 마음가짐의 차이다. 상대의 스쿼드가 워낙 강하다 보니 겨뤄보기 전에 선수들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비록 졌지만 리그 경기를 치르고 나서 자신감을 되찾게 됐다. 감독으로서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영 감독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린 한태현에게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준비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천상무 U-18 팀은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전북현대 U-18(전북전주영생고)와, 20일 오후 5시 30분 수원FC U-18 팀과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4조 조별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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