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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대규모점포 음식점 대상 소화기 설치·비치 중요성 홍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음식점 등 조리시설은 튀김기 등 고온의 조리기구 사용이 많고 후드 및 덕트 내부에 기름때가 축적되기 쉬워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크다. 따라서 조리시설 화재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갖춰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조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와 K급 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선다.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염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방사하고 가스 및 전원을 차단하는 설비로,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단급식소와 대규모점포 내 음식점에는 해당 설비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또한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전용 소화기로, 비누화 작용을 통해 화염 온도를 낮추고 재발화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분말소화기로 완전한 진압이 어려워 재발화 우려가 큰 만큼, K급 소화기 비치 중요성이 강조된다. 아울러 ▲후드·덕트 내 기름때 정기적 청소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가연물 주변 적치 금지 ▲가스밸브 및 전원 차단 확인 등 화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식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은 5월 12일 도당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및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압승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 이철우 후보 “대구·경북은 한 뿌리, 보수 우파의 바람 전국으로 확산시킬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의 힘으로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승리로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추경호 후보, 구자근·이인선 위원장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당시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라’는 당부를 들었다”며, “우리도 유권자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반드시 선거에서 이기자”고 독려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께서 직접 와주신 것은 경북에서 힘을 모아 전국으로 승리의 바람을 확산시키라는 뜻”이라며,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릴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다.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인 만큼 우리가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6월 무료 공익 변리상담’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이하 경북서부센터)는 전문 변리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민원인을 위해 ‘6월 공익변리사 지역순회 상담 서비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순회 상담은 공익변리사 상담센터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평소 지식재산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이 가까운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변리사와 상담함으로써 IP(지식재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 역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변리사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서부센터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상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아이디어의 권리화 방안과 분쟁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 내용은 아이디어 등록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사 상표 문제 등 지식재산 현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처 방안이나 보완책 등을 제시한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청도군, 군민이 편해지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Ⅲ)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