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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국 유타주와 글로벌 첨단산업 협력 본격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지역 창업·혁신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유타대학교와는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일행은 유타주 의사당 골드룸에서 디드레 헨더슨(Deidre M. Henderson) 유타주 부지사, 프란츠 콜브(Franz Kolb) 유타주 경제기획실 외교경제 총괄 등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은 경북의 산업·기술 역량과 유타주의 혁신 생태계를 잇는 데 목적을 뒀다. 경상북도는 유타주의 산업·투자 생태계와 도내 제조·산업 기반을 연결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AI·반도체·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산업 협력을 넓히고 기업 간 교류·투자협력 기회도 확대한다. 유타대학교 협약에는 테일러 랜달(Taylor R. Randall) 총장, 안슈만 라즈단(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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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원전 기계 분야 최신 기술 한자리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전력연구원(EPRI) 전문가 15명을 비롯해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미국 전력연구원(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기술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비파괴검사 기술 등 원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한수원도 국내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미국 전력연구원(EPRI) 전문가들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의 최신 연구성과와 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원전 기술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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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치에서 미래를 짓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 건축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건축문화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을 10월 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다. 올해 주제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다. 오랜 시간 쌓인 건축의 가치를 오늘의 시각으로 되짚고 미래 건축문화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2009년 시작한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은 지역 건축 기술과 문화를 알리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넓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도민과 학생도 참여해 지역 건축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과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수상작을 비롯해 설계공모 당선작, AI건축문화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과 안동 특별전도 함께 선보인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상주 두드림시립도서관, 가은 캠퍼스, 아우로라 등 7개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작품공모전 수상작은 ‘The Third Shore’, ‘UNBOUND’, ‘장면’ 등 3개 작품이다. 건축작가초대전에는 ‘사적공간’ 등 5개 작품이 올랐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조정구 건축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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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보유한 특허 기술 401건 중소기업에 개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 특허 기술을 대대적으로 개방한다. 한수원은 10월 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수원 유망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수원이 보유한 유망 특허 자산을 민간에 이전해 중소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수원은 해마다 특허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고 있으며, 올해 개방하는 특허 기술은 원자력, 방사선, 원전 해체, 신재생 분야 등 총 401건에 달한다. 이날 행사는 공공특허의 성공적인 사업화 전환 및 기술이전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한수원 중앙연구원 기술별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활용 가치가 높은 핵심 유망 기술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기술 이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플랜트 이상 상태 판단 기법 ▲원자력발전소 해체 지역의 방사선원 영상화 장치 ▲수차 발전기 운전모드를 고려한 진동신호 이상 분석 프로세스 등 현장 수요가 높은 혁신 기술들이 대거 포함돼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