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2018 업무보고회”개최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등을 분석

신명곤 기자2017-10-12


성주군은 11일,13일 양일간 김항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담당들이 참석 한 가운데 ‘2018 성주군정 업무보고회’를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온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등을 분석하고 각종 사업의 철저한 마무리로 내실을 다지며, 인구5만“행복 성주”를 위한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시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감사실장의 총평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로 2017년 주요성과,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하고 김항곤 군수는 특유의 세밀함과 통찰력으로 부서장, 담당들 간에 격의 없는 토론으로 사업의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보고된 2017년 군정 주요성과로는 127억원 투입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개원, 성주참외 최대 수출 실적 거양 및 최초 군부대 납품, 성주로 경관정비 사업 및 성주역사테마파크 조성, 성주2일반산업단지 1차 준공, 클린성주 만들기 3단계 사업 “쾌안미소(快安美疏)”NEW 비전 제시, 450억원 확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및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 추진, 지방재정 신속집행 9년 연속 전국 대상 및 최우수상,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이 있다.
 

2018년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성주2일반산업단지 최종 준공, 가야산선비산수길과 오토캠핑장, 가야산 자연학습장 및 법전리~봉양리 탐방로 개방 등‘성주 가야산 만들기’사업 추진, 실내 체육관, 씨름장 준공으로‘성주별고을체육공원’완성, 성밖 숲 이천 보도교 설치, 성주읍성 및 북문 재현, 성주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완료, 지방상수도 현대화(관망정비)사업, 선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인구정책 전담부서 신설 및 인구증가시책지원 조례 시행 등을 중점 추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항곤 성주군수는“2018년에도 새 정부 국정기조, 북핵 리스크,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민심을 통합하여 군민 역량을 결집하는데 온 힘을 다 쏟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특히, ‘성주 가야산 만들기’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성주별고을체육공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개통 시기에 맞춰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하는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새로운 大 도약, 힘찬 출발! ’을 위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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